주체111(2022)년 5월 9일 《로동신문》

 

전국각지에서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 계속 강력히 전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가물피해를 막는데 총발동되였다.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하고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기 위하여 강력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날을 따라 앙양되는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며 당면한 가물피해막이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진공적으로 벌어지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일군들의 분발력이 백배해지고있다.

 

포기마다 정성을 기울여간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귀중한 농작물이 한포기도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정성을 기울여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해당 일군들의 긴급협의회를 열고 모든 력량과 수단을 가물피해막이에 총동원하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이와 함께 집행위원들을 비롯한 일군들을 농장들에 내보내여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게 하고있다. 방송선전차와 포전방송기재를 물주기현장들에 전개하고 가물피해막이에로 불러일으키는 방송편집물을 집중적으로 내보내는 한편 도급기관 일군들이 도안의 농장들에 나가 이신작칙하도록 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농작물의 영양이 약한 포전들을 조사장악하고 대책을 세울수 있게 기술지도서를 시급히 작성시달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안악군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작업장들에 전개하고 강력한 사상공세를 들이대고있다. 고정속보판과 이동식속보판을 통하여 농작물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고있는 단위와 근로자들의 긍정자료를 기동성있게 소개하고있다. 군안의 기관, 기업소, 공장과 가두인민반들에 밀, 보리, 강냉이밭들을 빠짐없이 분담시키였다. 근로자들은 양수기와 뜨락또르를 비롯한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집중적인 물주기를 진행하고있다. 이와 함께 각종 생물활성제들을 분무함으로써 농작물생육상태를 개선시키고있다.

배천군에서는 모든 력량과 수단, 내부예비를 동원하여 물주기를 진행하면서 농작물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있다. 포전들에 대한 물주기는 물론 효능높은 영양액과 성장촉진제를 농작물에 분무해주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해주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지켜갈 각오 안고 가물과의 치렬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순간도 탕개를 늦춤이 없이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순간도 탕개를 늦춤이 없이 가물피해막이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

도에서는 각종 운반수단과 양수기들을 동원하여 우물, 굴포, 지하저수지의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물주기와 함께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고있다. 다원소광물질비료, 아미노산미량원소복합비료 등을 농작물생육개선에 적극 리용하고있다.

사리원시를 비롯한 여러 시, 군들에서 예비부속품을 원만히 갖추어놓고 수리정비를 제때에 함으로써 양수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실정에 맞는 관수방법을 받아들여 포전에 물을 충분히 대주고있다.

평안북도에서도 가물과의 투쟁이 보다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곽산군, 염주군 등 도안의 시, 군들에서 영양액주기에 힘을 넣고있다.

룡천군의 일군들은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면서 군안의 기관, 기업소, 공장의 근로자들과 가두인민반원들을 가물피해막이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룡천벌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각오 안고 영농작업들을 일정대로 내밀면서 비탈밭을 비롯하여 가물을 탈수 있는 포전들에 대한 물주기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기 위해 한마음한뜻이 되여 일해나가고있다.

도,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부터 들끓는 협동벌에 좌지를 정하고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그들이 쌀로써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살며 투쟁하도록 강력한 사상공세를 들이대고있다. 한편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내고 물차와 뜨락또르, 강우기와 소형양수기를 비롯한 물운반수단과 양수설비들을 총동원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물주기를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떨치며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떨치며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급기관 일군들을 시, 군들에 파견하여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면서 해당 지역 일군들과 힘을 합쳐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있다. 이미 있던 우물, 졸짱, 굴포들의 실태를 다시금 꼼꼼히 따져보고 저수지와 저류지들의 물새는 부분을 시급히 보수하는 사업을 선행시키고있다.

근로자들은 가물이 농작물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그에 대처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다시금 인식하며 자연의 도전을 짓부시기 위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다.

남포시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가물피해막이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할수 있게 대책을 세운데 이어 기관, 기업소, 공장들에서 농촌에 대한 로력지원을 적극적으로 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시안의 근로자들이 협동벌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해당 농장들에 나간 이들은 각종 륜전기재로 물을 운반한 다음 양수설비를 동원하여 고랑관수를 본때있게 진행하고있다.

평양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가물과의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시에서는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밀, 보리, 강냉이밭들에 물주기를 하는것을 비롯하여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시일군들이 농장들에 나가 가물피해막이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면서 앞장에서 이신작칙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본분을 다시금 새기며 농작물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헌신하고있다. 농촌들에 나간 근로자들도 올해 농사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어깨를 겯고 가물피해를 막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다.

하나로 굳게 뭉친 힘으로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고 다수확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평안남도에서-

 


-황해북도에서-

 


                                            -황해남도에서-                                                 -남포시에서- 

글 본사기자 박영진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