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8일 《로동신문》

 

여러모로 좋은 남새작물 푸초

 

지금 어디 가나 푸초가 파릇파릇 돋는 광경을 볼수 있다.

얼마전 우리가 찾았던 자강도림업관리국 자재상사에서도 푸초가 한창 자라고있었다.

이 단위에서는 태양열온실에서 푸초를 재배하고있었다.

상사일군은 그렇게 생산한 푸초가 종업원들의 식생활에 이바지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푸초의 좋은 점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푸초에 들어있는 영양물질은 배추나 홍당무우 등보다 훨씬 많으며 특히 비타민E와 카로틴의 함량은 파류남새작물가운데서도 제일 많다고 한다.

푸초는 좋은 약재로도 쓰이는데 뇌출혈, 동맥경화증 등을 예방하고 기관지염, 신경쇠약, 피부염 등을 예방치료하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푸초는 한번 심으면 여러해동안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수확할수 있고 울타리주변이나 건물의 변두리를 비롯하여 아무 땅에서나 잘 자란다.

푸초에 대한 이런 자랑은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었다.

여러모로 좋은 남새작물인 푸초를 어디서나 실정에 맞게 널리 재배할 때 사람들의 식생활과 건강장수에 더 잘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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