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8일 《로동신문》

 

모내기준비를 빈틈없이

 

무조건 혁신해야 한다는 관점밑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기계와 농업생산시설들에 대한 보관과 관리를 잘하며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와 농기구들을 제때에 수리정비하고 효과있게 리용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안주시에서 농기계수리정비와 개조를 성과적으로 끝냄으로써 모를 적기에 질적으로 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시에서 올해 기계모내는 비중을 훨씬 높일데 대한 문제가 상정되였을 때였다.

일부 일군들은 부속품보장이 어려운 조건에서 그 많은 농기계를 어떻게 수리정비하겠는가고 우려하였다. 공연한 걱정이 아니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시에서는 부속품을 원만히 마련하지 못하여 모내는기계의 리용률이 낮은 수준에 있었던것이다.

모두가 부속품보장을 놓고 생각에 잠겨있을 때 시의 책임일군은 수리정비를 할바에는 평당포기수를 정확히 보장할수 있게 모내는기계의 성능도 개선하자는 안을 제기하였다.

일군들은 다시한번 놀랐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책임일군은 어려운 조건만을 타산한다면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고, 조건이 어렵고 과업이 방대할수록 제힘을 믿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리하여 모내는기계수리정비와 개조사업이 통이 크게 전개되게 되였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은 많았지만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높이 세운 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고야말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이 과정에 제일 어렵다던 부속품보장문제가 해결되였고 평당포기수를 보장할수 있도록 모내는기계를 개조하게 되였다.

논갈이깊이를 기술적요구대로 보장할수 있게 보습을 개조한것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시기 시에서는 깊이갈이보습을 만들어 리용하였지만 크게 덕을 보지 못하였다. 여기서 교훈을 찾은 일군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을 발동하여 실정에 맞게 보습을 개조하고야말았다.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조건타발이 아니라 혁신할 생각부터 앞세우고 사업을 전개한 결과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정성일

 

모판별로 따지자

 

정평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풍요한 가을은 모판에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명심하고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밭상태모기르기방법을 대대적으로 도입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군에서는 벼모를 튼튼히 키워내기 위한데 더 큰 힘을 넣고있다. 특히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 맞게 모판별로 따져가며 온도보장과 영양관리를 잘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대체로 봄철에는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심하고 바람이 세게 불기때문에 벼모의 생육에 부정적영향이 미치게 된다.

이런 조건에서 일군들은 한대의 벼모도 피해를 받지 않도록 사업을 더욱 짜고들었다.

우선 아침에 해가 퍼지면 비닐박막을 벗기고 바람쏘이기와 물주기를 하면서 모가 헛자라지 않게 하는데 품을 들이였다. 그리고 찬바람이 불것이 예견될 때에는 즉시 박막을 덮도록 하였다.

일군들은 온도가 낮아지면서 벼모마름병이 발생할수 있다는데 주의를 돌리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나갔다. 모판관리공들에게 항시적으로 땅속온도와 대기온도를 측정하면서 모판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바람이 세게 불거나 기온이 낮아질 때에는 박막우에 나래를 덧씌우게 하였다. 각종 영양액과 성장촉진제를 잎덧비료로 주어 벼모의 생육을 개선하도록 하였다.

일군들은 벼모를 튼튼히 키우기 위한 경쟁열의도 고조시키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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