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8일 《로동신문》

 

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 이전하기 위한 사업 활발히 전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력생산목표를 기어이 달성하기 위해 전력공업부문에서 앞선 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 이전하면서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강화하며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장성에 이바지하여야 하겠습니다.》

전력증산이 곧 경제건설성과와 인민생활향상에로 이어진다는것을 명심한 전력공업성 일군들은 당조직의 지도밑에 여러 대학, 과학연구기관 교원, 연구사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 각지 발전소들에서 설비들을 만부하로 돌려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효과적인 방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있다.

일군들의 조직사업에 따라 올해에 들어와 수십차례의 전력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 학술토론회, 경험토론회 등이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과정에 앞선 성과와 기술, 좋은 경험들을 적극 공유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화력발전부문에서 발전설비들의 효률, 보이라의 가동률을 높이고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기 위해 대학,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기술교류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지난 2월 전력공업성, 전국의 화력발전소 일군, 기술자들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교원, 연구사들사이에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된 과학기술발표회는 보이라들에 실리있는 물처리기술들을 신속히 도입할수 있게 한 계기로 되였다. 과학기술발표회가 진행된 후 여러 화력발전소에서는 물처리기술들을 보이라들에 제때에 도입하여 석탄소비량을 줄이고 증기생산량을 훨씬 늘임으로써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새로운 중유절약기술을 비롯한 여러 선진기술을 전국의 화력발전소들에 도입하기 위한 과학기술발표회, 경험토론회들이 모두의 관심속에 의의있게 진행되여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고 전력생산을 늘일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수력발전부문과 송변전부문에서도 앞선 성과와 경험을 보급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수력발전소의 종합효률측정방법을 보급하기 위해 열린 과학기술발표회는 수력발전부문의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전력지리정보체계를 리용한 전력계통의 최량화체계와 손실분석체계》, 《전력계통의 사고와 보호에 대하여》의 주제로 진행된 과학기술발표회들에서도 전력의 도중손실을 최대한 줄이고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장성시키는데서 의의가 있는 기술과 경험을 교류, 이전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여 전력공업부문의 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여러 수력발전소에서 앞선 성과와 기술들을 현장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으며 이것은 그대로 전력증산성과로 이어졌다.

앞선 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릴 때 전국의 모든 발전소들에서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으며 올해 당이 제시한 전력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수 있다.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기술교류, 경험교환을 보다 광범하게 벌리면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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