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8일 《로동신문》

 

나라일에 모든것을 바친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대를 두고 물려갈 사상정신적재부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로천분광산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에도 높은 생산성과를 이룩할 불같은 일념 안고 치렬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지난 1월초 용을 쓰며 가동하던 회전식착정기에서 이상현상이 나타났다.

시급히 어느한 부분품을 교체해야 하는 긴급한 정황이였다. 덩지큰 그 부분품을 들어옮기자면 기중기가 있어야 하였다.

안타까운것은 당시 로천채굴장에 기중기가 없는것이였다.

조건이 보장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시간을 쪼개가며 생산돌격전을 벌리는 철산봉의 광부들에게는 이것이 절대로 통할수 없었다.

지금 강철전사들이 어떻게 투쟁하고있는가.

그들에게 더 많은 철정광을 보내주어야 할 우리는 결코 이만한 난관앞에 물러설수 없다.

결사관철, 이를 떠난 우리의 그 어떤 다른 대답이 있을수 있는가. 전세대 로동계급은 못한다는 말을 몰랐다. 난관을 뚫고나가자.

그들은 즉시에 필요한 지구, 장비들을 갖추고 수리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격전을 벌려 기어이 회전식착정기를 짧은 시간에 수리하고야말았다.

그 과정을 통하여 광산의 로동계급은 당의 호소에 결사관철로 화답하였던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이야말로 대를 두고 물려갈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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