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8일 《로동신문》

 

나라일에 모든것을 바친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불같은 일념 안고 수행한 전투목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용광로직장 로동계급이 선철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연료를 적게 쓰면서도 쇠물의 질을 더욱 높일것을 결의해나섰을 때였다.

한겨울의 혹독한 추위는 석회석을 비롯한 각종 원료들의 장입에 때없이 난관을 조성하군 하였다.

(과연 점령 못할 목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걱정하시는 문제는 몸을 열백으로 쪼개서라도 풀어드렸던 전세대 로동계급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 그들처럼 일한다면 못할것이 무엇이겠는가.

이런 불같은 일념밑에 이들은 로운영시 산소공급량과 석회석을 비롯한 원료들의 장입량 등을 다시 정하기 위한 시험을 반복하였으며 그 과정에 로조작의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함으로써 무연탄소비기준과 쇠물속의 류황함유량을 종전보다 훨씬 낮추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후판직장의 로동계급도 합리적인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임으로써 압연강재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당의 구상을 받들어 이 땅우에 기적의 천리마를 안아올린 전세대들처럼 투철한 결사의 각오 안고 떨쳐나선다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란 없다.

이것이 바로 강철로 우리 당을 받들고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더해줄 철석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는 황철로동계급의 신념의 웨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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