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8일 《로동신문》

 

자체의 기술력량을 믿고

 

인재들과의 사업은 당사업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중봉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 기술자, 기능공들을 적극 믿어주고 내세워주어 그들이 석탄증산을 위한 투쟁의 기수가 되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잊지 않고 나라의 부강번영에 과학기술로 이바지하도록 믿어주고 내세워주며 진심으로 도와주고 떠밀어주어야 합니다.》

탄광에서 석탄운반능력을 높이기 위한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석탄운반능력을 높이자면 막장조건에 맞는 새 전차를 만들어야 하였는데 쉽게 결심할 문제가 아니였다. 설비와 자재가 부족한 조건에서, 다른 단위들보다 기술력량이 약한 형편에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것이 일군들의 보편적인 견해였다.

하지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믿고 4. 15기술혁신돌격대가 이 과업을 맡아 수행하도록 하였다. 기술자, 기능공들을 믿어주고 내세워주는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그들이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할수 없고 그 어떤 기술적진보도 기대할수 없다고 보았던것이다.

당조직의 믿음에 고무된 기술자, 기능공들이 분발해나섰다. 부족한것도 많았지만 그들은 석탄증산의 열쇠가 자기들의 손에 쥐여져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떨쳐나섰다.

초급당일군들은 현장에서 기술자, 기능공들과 함께 살다싶이 하면서 애로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었다. 공무직장 기능공들로 력량을 보충하도록 하는 한편 그들이 다른 탄광에 가서 전차제작경험을 배우도록 하였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실정에 맞게 전차를 제작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찾아내면서 배심있게 일판을 벌렸다. 그리하여 이전에 리용하던 전차보다 현장조건에 합리적이고 제작원가도 적은 전차를 두대나 만들어 석탄생산을 늘일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현실은 당조직들이 자체의 기술력량을 적극 믿어주고 그에 철저히 의거할 때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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