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8일 《로동신문》
최근 기상조건에 대처한 농업기술적대책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5월중순까지도 황해남북도를 위주로 서해안 중부이남지역에서 가물현상이 지속되며 5월중순에는 대부분지역에서 일시적인 저온현상이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이에 대처하여 각 도, 시, 군들에서는 물주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는것과 함께 농업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밀, 보리가 가물피해를 받으면 이삭이 작아지면서 이삭당알수가 줄어들고 천알질량이 떨어져 결국 정보당수확고가 낮아지게 된다. 강냉이나 벼모도 다를바 없다.
밀, 보리밭과 강냉이밭에 여러가지 물대기방법을 받아들이며 생육이 떨어지는 밀, 보리포전들에 각종 성장촉진제와 영양강화제를 정상적으로 분무해주어야 한다.
밭랭상모판과 밭상태로 벼모를 길러내는 모판들에 물주기를 책임적으로 하여 마르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물주기를 하면서 밀, 보리를 밟거나 물을 마구 뿌려주어 농작물이 넘어지게 하는 등 생육에 지장을 주는 현상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강냉이밭머리에 예비모판을 만들어놓고 가물로 말라버린 포기들을 보식하여 평당포기수를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