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8일 《로동신문》
하나로 뭉친 힘으로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며 포전들을 적셔간다
각지에서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피해막이대책 강구, 투쟁열의 계속 고조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사회주의협동벌들이 가물과의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매일 많은 로력과 물운반수단, 양수설비들이 동원되여 물주기를 긴장하게 진행하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며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
농사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안악군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사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가물피해막이에서 책임성을 높이고있다.
군일군들은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포전들을 전반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농작물의 생육을 추켜세우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농장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이 모기르기와 논두렁정리, 써레치기 등 당면한 영농작업들을 일정대로 내밀면서 물주기를 동시에 진행하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한개 작업반씩 맡고나가 일도 하고 정치사업도 하면서 실천적모범으로 농업근로자들을 이끌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하루 영농작업이 끝나면 맡은 포전으로 달려나가 밤늦게까지 물주기를 하면서 농작물의 생육조건을 개선해나가고있다.
배천군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가물피해를 막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있다.
불리한 기상기후가 지속되는 조건에서 군관개관리소와 농장들에서는 양수동력설비들을 만가동시켜 관개용수를 충분히 보장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주인들이 구실을 바로해야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고 알곡고지점령의 전망을 열어놓을수 있다는 자각을 안고 땅이 푹 젖을 때까지 물주기를 하면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봉산군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어떤 일이 있어도 귀중한 농작물을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비상한 각오밑에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군일군들은 농장들에서 포전주변에 비닐박막을 깐 웅뎅이들을 만들어놓고 낮에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운반수단을 리용하여 물을 채워넣으며 아침과 저녁에 물주기를 진행하도록 하여 농작물이 가물피해를 받지 않게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전초병된 영예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면한 영농작업을 계획대로 내밀면서 농작물에 물을 충분히 주고있다.
염주군에서도 가물피해를 막고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투쟁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다.
군일군들이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특히 밀, 보리를 비롯한 농작물에 여러가지 성장촉진제를 며칠간격으로 분무해주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가물피해를 막는것이 농작물의 안전한 생육을 보장하고 나아가서 풍요한 농사작황을 마련하는데서 얼마나 절박한 문제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온천군, 평원군을 비롯한 다른 시, 군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분무기조를 뭇고 잎덧비료주기를 자주 하면서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 농사의 주인된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송창윤
래일이면 늦는다는 관점에서 너도나도 협동벌로
각 도, 시, 군의 근로자들, 주민들이 래일이면 늦는다는 자각 안고 너도나도 협동벌로 달려나가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을 적극 돕고있다.
은천군에서는 매일 기관, 기업소, 공장, 가두인민반들에서 수천명의 로력이 농촌에 나가 가물피해막이를 진행하고있다. 근로자들과 주민들은 각종 륜전기재로 물을 운반한 다음 양수설비를 총동원하여 관수를 하고있다.
지난 6일 하루동안에만도 물운반수단과 양수설비를 리용하여 적지 않은 면적의 포전에 물주기를 진행한 기세로 계속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강령군의 근로자들과 주민들도 일각일초를 다투며 물주기를 긴장하게 하고있다.
여러 단위 일군들이 물운반회수를 늘이는데 앞장서고있다.
근로자들과 주민들은 고랑관수 등 실정에 맞는 방법으로 농작물에 생명수를 부어주고있다.
곽산군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은 올해 농사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많은 물운반수단을 동원하여 물주기를 진행하고있다. 이들은 박막을 마련하여 포전가까이에 물주머니를 만들고 고랑관수도 하면서 가물피해막이에 한몸 내대고있다.
태천군의 기관, 기업소, 공장의 근로자들, 주민들은 쌀은 곧 사회주의라는 신념을 만장약하고 물운반수단과 양수설비를 총동원하여 가물을 탈수 있는 포전들에 집중적으로 물을 주고있다.
하늘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자기 힘을 믿고 투쟁한다면 얼마든지 가물을 극복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고 이들은 물주기에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덕천시와 대동군에서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가물과의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양수기들을 동원하여 물원천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포전에 집중적으로 물주기를 하고있다. 이들은 실정에 맞는 관수방법을 받아들여 포전에 물을 충분히 대주면서 가물피해막이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누구나 자기의 성실한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 사회주의전야를 적실 애국열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가물과의 투쟁을 벌리고있다.
집단주의의 위력을 떨치며 사리원시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가물에 강력히 대처하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농장들에 나간 이들은 가물피해막이를 올해 농사의 운명과 관련된 문제로 여기고 긴장하게 일하고있다.
동해지구의 농촌들에서도 가물과의 투쟁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신흥, 정평군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고 농작물을 지켜내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당의 호소를 애국으로 높뛰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이들은 물주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각 도, 시, 군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의 열의는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고있다.
본사기자 윤용호
성, 중앙기관들에서 농촌에 지원력량을 더욱 보강
성, 중앙기관들에서 가물로부터 귀중한 농작물을 지켜내기 위한 사업을 보다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특히 가물현상이 지속되는데 맞게 농촌지원력량과 수단들을 증강하기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틀어쥐고 강력히 내밀었다. 이와 함께 새로 보충되는 성원들이 현장에 도착하는 즉시 작업에 진입하며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사상교양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새롭게 보강된 력량과 수단들이 가물과의 투쟁이 본격적으로 벌어지는 농촌들에 신속히 전개되였다.
륙해운성 당조직에서는 농사에 힘을 집중하고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할데 대한 당의 뜻을 일군들과 정무원들에게 다시금 해설해주어 그들이 이 사업에 사상적으로 발동되도록 하였다. 그리고 많은 로력과 물자들을 신속히 급파하여 가물피해막이에서 높은 실적을 낼수 있게 하였다.
담당한 농장에 달려나간 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도 결사관철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여러 작업반의 밀, 보리포전들에 대한 물주기를 전적으로 맡아 해제끼고있다.
정보산업성에서는 책임성이 높은 성원들로 편성된 새로운 대오를 필요한 물자들과 함께 해당 농장으로 진출시켰다.
가물피해막이와 관련한 긴급협의회를 열고 면밀한 조직사업을 따라세운 중앙산업미술국에서도 준비된 력량과 수단들을 시급히 내보내여 매일 많은 면적에 대한 물주기를 진행할수 있게 하였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데서 가물피해막이가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새긴 성, 중앙기관의 농촌지원자들이 백배의 분발력을 발휘하며 드넓은 전야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고있다. 만사를 제치고 협동벌들에 달려나간 이들은 승벽내기로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올해의 알곡생산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질 각오를 안고 대외문화련락위원회의 일군들은 필요한 설비와 물자들을 처음보다 더 동원하였으며 고랑관수도 하면서 가물피해막이에 한몸 내대고있다.
해당 농장에 도착하여 배낭을 벗어놓기 바쁘게 포전으로 달려나간 국가계획위원회의 일군들이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기 위한 투쟁을 드세게 벌리고있다.
농작물 한포기한포기를 제 살점처럼 여기면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매일 맡겨진 물주기과제를 넘쳐 수행하고있다.
력량을 보강한 재정성에서도 물운반수단을 총동원하여 밀, 보리의 생육보장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외교단사업국의 일군들은 면밀한 계획을 세우고 어김없이 실행하고있다.
이른새벽부터 물차들이 포전들에 림시로 만들어놓은 웅뎅이들에 물을 가득 채워넣고있다. 그만큼 물주기실적은 눈에 띄게 오르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의 일군들이 가물피해막이를 중요한 문제로 여기고 헌신분투하고있을 때 국가설계총국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이삭이 패기 시작한 밀, 보리포전들에 물주기를 하면서 굴함없는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국가해사감독국을 비롯한 다른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정무원들도 지원자가 아니라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전초병이 된 심정으로 농업근로자들과 어깨를 겯고 자연과의 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적열정을 안고 가물피해를 막기 위해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일

-황해남도에서- 본사기자
찍음

-평안북도에서- 특파기자 김명훈 찍음

-평안남도에서- 특파기자 허일무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