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7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전환을 이룩할 열의 안고

강원도에서

 

강원도에서 뜻깊은 올해에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높은 목표밑에 소비품생산에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모든 조건과 가능성이 있습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현시기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가져오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도에서는 해당 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는것과 함께 그들이 생산단위들에 내려가 인민소비품생산정형과 원료, 자재확보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도록 하고있다. 특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를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절박한 문제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하고있다.

도와 시, 군의 일군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필수소비품을 더 많이, 더 질좋게 생산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지방의 원료원천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작전을 펼치고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소금과 가성소다, 여러가지 종이원료와 기름원료, 당원료 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일군들은 지난 시기 당작물과 기름작물, 공예작물을 리용한 경험 등에 토대하여 소비품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나가고있다.

도에서는 재자원화를 중요하게 틀어쥐고 생산활동이나 생활과정에 나오는 페기페설물들을 회수리용하기 위한 대책도 취하고있다. 동, 인민반들과 공장, 기업소들에 합리적인 수매체계, 회수체계를 정연하게 세워놓는것과 함께 기술발전에 힘을 넣어 재자원화사업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도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여러 시, 군에서 인민소비품생산에 필요한 공정들을 개건하거나 새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한편 도에서는 인민소비품전시회와 산업미술전시회를 의의있게 진행하여 소비품생산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특파기자 홍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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