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7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농촌건설을 위한 강습 진행
평안남도에서
얼마전 평안남도에서 농촌건설을 위한 강습을 진행하였다. 이번 강습은 우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그 실현에 떨쳐나선 시, 군의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실무능력과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는데 목적을 두었다.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며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의 일군들은 강습준비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시, 군설계일군들과 시공일군들이 농촌건설과 관련한 내용들을 깊이 파악할수 있도록 강습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웠다.
도에서는 건설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해당 단위의 성원들을 강사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강사들이 강습과정에 참가자들의 질문에 완벽한 대답을 줄수 있게 많은 자료들을 연구하도록 하였다.
강습은 여러날에 걸쳐 진행되였다. 이번 강습에 참가한 시, 군설계일군들과 시공일군들은 강사들의 설명과 질의응답 등을 통하여 농촌건설에 필요한 많은 지식을 습득하였으며 좋은 경험과 자료들도 적극 교환공유하였다. 특히 건설부문에서 쓰이는 기재들을 놓고 진행한 실기전습은 참가자들의 실천능력을 높여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강습을 계기로 건설과 관련한 지식을 더욱 공고히 다진 시, 군의 건설부문 일군들은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허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