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7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련포온실농장건설용 흄관생산과제 결속

함경남도에서

 

새로운 련포창조정신, 련포불바람을 일으켜나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투쟁기세에 발맞추어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대규모온실농장건설에 필요한 자재보장사업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하루가 다르게 골재생산량 등이 늘어나는 속에 얼마전 여러가지 규격의 흄관생산과제가 수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도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함흥흄관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련포온실농장건설에 필요한 흄관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당, 행정일군들은 도안의 인민들을 위해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대중의 심장마다에 새겨주면서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도의 일군들은 여러가지 자재보장에 큰 힘을 넣으면서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련포온실농장건설을 완공하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줄기찬 생산돌격전을 벌리였다.

온 집단이 한덩어리가 되여 그날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 생산현장은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이곳 로동자들은 생산물의 질보장에 모를 박고 모든 공정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기 위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특히 양생온도보장을 맡은 로동자들이 불같은 열정을 기울이였다.

흄관작업반에서도 성형기와 천정기중기를 비롯하여 전반적인 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알심있게 진행하는 한편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맡은 과제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도에서는 흄관생산을 결속한데 이어 온실농장건설용 자재보장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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