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7일 《로동신문》
관건적인 문제를 푸는 지도가 중요하다
문천탄광 일군들의 사업에서
최근년간 문천탄광에서는 석탄운반능력을 계속 높이면서 예비탄밭확보에서도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또한 정머리의 수명을 늘일수 있는 기술을 도입한것을 비롯하여 부족되는 설비부속품과 자재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진일보를 내짚고있다.
이러한 성과는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관건적인 문제를 풀어나가는 이곳 일군들의 과학적인 지도와 완강한 실천력이 안아온것이다.
《일군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튼튼히 틀어쥐고 경제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탄광이 생산을 늘이는데서 제일 걸린 문제의 하나는 석탄운반이였다.
해발 수백m의 높이에 기본갱들이 위치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석탄운반에 많은 품을 들여야 했던것이다. 오죽했으면 탄부들속에서 운반걱정을 모르고 생산을 내밀면 한이 없겠다는 소리까지 나왔겠는가.
이처럼 운반능력을 높이는것은 탄광의 전망과 관련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섰다.
하기에 탄광의 일군들은 석탄운반능력을 높이기 위해 왼심을 썼고 적지 않은 자금도 투자했다.
기본갱들에서 산중턱까지의 탄차운반로선만 놔두고 나머지 2. 5km의 구간은 자동차수송으로 대신하도록 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사실 석탄운반에서 오래동안 답습해온 틀을 깨고 새 방법을 받아들인다는것은 결코 쉽게 결심할 일이 아니였다. 그러나 탄광일군들은 투자 대 효과성을 구체적으로 따져본데 기초하여 자동차수송을 배합한 석탄운반방법의 도입을 결심하고 실천에 옮기였다.
현재 탄광에서는 탄차운반로선이 끝나는 산중턱에 저탄장을 꾸리고 거기에 조구를 설치하여 석탄을 상차하고있다. 그리고 여기에서 탄차와 전차에 대한 수리도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결과 많은 로력과 자재, 전기를 절약하면서 석탄운반능력을 훨씬 높이고있다.
여기서 한가지 론하게 되는것이 있다.
일군들은 한가지 일을 조직해도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예견성있게 설계하고 실행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탄광이 석탄운반방법을 달리한 후 생산실적이 부쩍 오른것은 사실이였다. 하지만 탄차와 전차의 수리정비에서는 소홀히 할수 없는 문제가 제기되였다.
산기슭에서부터 산중턱까지 놓여있던 탄차로선을 없애다보니 탄차와 전차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그 퇴치에서 신속성을 보장하기 어려웠던것이다. 고장난 탄차와 전차들을 공무직장까지 날라가는데 많은 품이 들었고 혹 부속품을 교체하는 경우에도 여러가지 애로가 제기되군 하였다.
리성원지배인을 비롯한 탄광일군들은 석탄운반방법을 달리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면서 있을수 있는 정황들을 하나하나 세밀히 따지지 못한
그후 탄광에서는 탄차와 전차의 수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
우선 대중을 발동하여 탄차와 전차의 수리기지를 저탄장과 갱가까이에 전개하도록 하였다. 또한 석탄운반에 대한 지휘도 탄차와 전차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면서 진행할수 있게 하여 운반실적을 높이면서도 설비들의 정상관리와 수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신속히 처리할수 있게 하였다.
하여 탄차와 전차의 가동률이 종전보다 높아져 새로 확립한 운반방법이 석탄생산을 늘이는데서 보다 큰 은을 내게 되였다.
도식과 경직을 깨고 부단히 새로운것을 지향하며 관건적인 문제를 풀어나가는 이곳 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를 보여주는 또 다른 자료가 있다.
탄광에서 정머리의 수명을 늘일수 있는 기술을 개발도입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일부 사람들은 기존의 공식과 경험을 론하면서 기술혁신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였다.
그때 탄광일군들은 새 기술의 개발과 도입은 기술문제이기 전에 신념문제, 관점문제이며 기술을 신비화하는 낡은 관념을 가지고서는 그 어떤 진보도 가져올수 없음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 하여 그들은 정머리의 수명을 늘일수 있는 기술의 개발도입과정을 통하여 기술을 신비하게 여기는 일부 사람들의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을것을 결심하였다.
탄광일군들은 새로운 재료를 가지고 정알을 만들어 정머리에 용착시키는 대담한 안을 내놓은 기술자들을 적극 지지하고 떠밀어주었다. 또한 기술적난문제가 제기되면 전문연구기관들과 련계도 취해주면서 새 기술도입사업이 편향없이 추진되도록 이끌어주었다. 그 나날 석탄증산을 담보하는 또 하나의 기술을 개발도입하게 되였으며 특히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과학기술을 틀어쥐는데 실질적인 전진의 방도가 있다는것을 더욱 깊이 새기게 되였다.
그후 탄광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올랐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실리적인 수지메달을 제작도입하여 전차들의 가동률을 높이는 등 중요기술발전목표들을 련이어 점령함으로써 생산토대를 한층 강화하게 되였다.
문천탄광의 현실은 생산활성화를 위한 관건적인 문제들을 찾아쥐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단위발전을 견인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객관적조건이 아무리 불리해도 혁신과 전진이 이룩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