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7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정보당 1t이상의 알곡증수를 위해 떨쳐나섰다
황해북도에서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가 충천하다.
매일 수천t의 거름을 포전으로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것을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으로 규정한 당의 뜻을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은 지력개선을 알곡증산의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혁명적으로 달라붙었다.
농장들에서 질좋은 거름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기술지도를 짜고드는 한편 거름원천을 최대로 탐구동원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갔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업전선을 함께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많은 도시거름을 마련하여 농장들에 보내주었다. 시, 군들에서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거름생산을 힘있게 다그쳤다. 하여 도적으로 매일 수천t의 거름을 포전들에 실어냈다.
농기계수리정비 결속, 능률높은 농기계제작 적극 추진
도에서는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을 알곡증수를 위한 중요한 담보의 하나로 틀어쥐고 이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시, 군들에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기술력량을 강화하여 농기계수리정비를 적극 밀고나가도록 하였다.
결과 당면한 모내기를 앞두고 시, 군들에서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수리정비가 결속되였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다루기 편리하면서도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제작하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도에서는 새로 제작한 수동식밀보리파종기에 대한 보여주기를 진행하여 시, 군들에서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더 많이 창안제작하는 사업을 활기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였다.
도에서는 시, 군마다 농기계작업소의 능력있는 기술자, 기능공들을 기본으로 이동수리조를 꾸리고 그들이 협동농장 기계화작업반의 기능공들과 합심하여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서 큰 몫을 맡아하도록 하고있다.
과학자, 연구사들이 더욱 분발하여
도의 농업부문 과학자, 연구사들이 알곡증산의 실질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이들은 도안의 농장들에서 선진영농방법도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또한 재해성이상기후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수확을 담보할수 있는 앞선 농사방법과 농작물의 생육에 좋은 여러가지 비료들을 농장들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맹렬히 전개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정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