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7일 《로동신문》

 

착상함을 통해 본 집단적창조열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 가면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착상함들을 볼수 있다. 매 직장에 설치되여있는 이 크지 않은 함이 대중을 창의고안명수, 기술혁신의 능수들로 준비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강화하며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장성에 이바지하여야 하겠습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자대중의 창조열의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기 위해 두해전부터 착상함운영을 전개하였다.

종업원들 누구나 기술혁신과 관련하여 고안한 착상들을 이 함에 넣게 하는 한편 해당 일군들과 기술자들로 제기된 모든 착상들에 대한 심의를 주 1차이상 진행하여 실천적의의가 있는것들을 생산에 받아들이도록 하는것을 련합기업소적인 사업으로 내밀고있다.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착상한 종업원들에 대한 평가사업도 의의있게 해주어 집단적경쟁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처음에는 순수 착상 하나만을 적어 넣어두게 하였는데 대중의 열의가 고조됨에 따라 그것을 실천에 도입할수 있는 방안까지 함께 밝히도록 하였더니 종업원들속에서 기술학습열의도 고조되고있다.

이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하여 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 4월 1일부터 착상경기를 조직하였다.

현재까지 한달 남짓한 기간에만도 제품의 질을 높이고 생산원가를 낮추는 방안, 설비, 자재, 원료의 국산화방안, 페설물의 재자원화실현방안 등 현행생산에 이바지하는 여러가지 기술적방안들과 함께 축산과 양어, 남새온실운영을 잘할수 있는 방안, 로력절약방안, 새 재료, 새 제품개발방안, 생산공정의 자동화 및 지능화실현방안, 통합생산체계확립방안 등 폭넓은 분야의 가치있는 방안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있다.

최근에 후민산직장의 일군이 후민산생산공정에서 원가를 낮출수 있는 기술혁신안을 창안하였으며 가스청정직장의 로동자가 환원반응의 안정성을 보장하면서도 질좋은 청정가스를 생산할수 있는 방안을 내놓은것을 비롯하여 일군이건 로동자이건 누구라 할것없이 높은 열의를 안고 이 사업에 참가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이번 경기과정에 착상의 현실도입비중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데도 관심을 돌리고있다.

새 기술창조에서 대중의 힘과 지혜를 적극 발동해가고있는 이곳 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는 대중의 집단적창조열을 고조시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기술혁신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혜를 합쳐간다.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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