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7일 《로동신문》

 

교훈적인 견지에서 되새겨보자

 

이번 전국기술혁신경기과정을 놓고 일군들이 교훈적인 견지에서 다시금 되새겨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경기결과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이번에 앞자리를 차지한 단위들에서는 일군들부터가 4. 15기술혁신돌격대를 인재들로 잘 꾸리고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평양시송배전부, 개천탄광기계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은 경기진행정형을 수시로 료해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주기 위해 애썼을뿐 아니라 기술혁신에서 실적을 낸 모범적인 돌격대원들에 대한 평가사업도 잘해주었다.

기술혁신에 필요한 자재와 원료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 돌격대원들의 가정에 식량과 땔감도 마련해주는 일군들의 진정어린 모습은 그대로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발시키고 지혜와 열정을 새 기술창조에 깡그리 바치도록 고무한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뒤자리를 차지한 단위들에서는 인재들을 알알이 선발하여 돌격대력량을 꾸려주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지 않았으며 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지 못하였다. 지어 어떤 단위들에서는 경기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을 여유로력으로 여기면서 타사업에 동원시켜 그들이 기술혁신사업에 전심할수 없게 하였다.

다른 사업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일정한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과 높은 기술기능을 요구하는 기술혁신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인재에 의하여 결정된다. 인재들의 정신력이 얼마나 발동되고 창조적지혜와 재능이 얼마나 발휘되는가에 달려있다.

결국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4. 15기술혁신돌격대사업을 중시하는가 홀시하는가 하는것은 인재를 얼마나 중시하는가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척도라고도 할수 있다.

이번 전국기술혁신경기과정을 놓고 앞선 단위는 발전적인 견지에서, 뒤떨어진 단위는 교훈적인 견지에서 다시금 돌이켜보자.

우리 단위는 인재를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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