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7일 《로동신문》

 

대중이 기다리는 사람들

 

당의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우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는 당선전일군들가운데는 녕변군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지도원 차영남동무도 있다.

그는 언제나 당의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헌신의 날과 날을 보내고있는 당선전일군이다.

지난 3월에 있은 일들을 놓고보아도 그러하다.

담당단위인 팔원협동농장에 나간 그는 당의 구호를 정중히 모시는 사업이 일시 중단되였다는것을 알고 즉시 먼길을 다녀왔다. 세멘트며 철근을 비롯한 자재를 해결해오느라 힘이 들었지만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의 실천적모범은 일군들과 농장원들을 분발시켰다.

이렇게 2일간을 보냈다.

팔원협동농장에서 해야 할 일들을 말끔히 처리한 그는 지체없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옥창협동농장 제7작업반의 포전으로 정치사업무대를 옮기였다.

농장원들과 함께 씨뿌리기작업을 하면서 그리고 작업의 휴식시간에 진행한 그의 화선식정치사업은 실효가 있었다. 한편 그는 선동원들에게 위대성교양자료를 비롯한 선동자료를 넘겨주면서 선동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그후에는 소재지마을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제9작업반에 정치사업자료들이 제때에 배포되지 못하였다는것을 알고는 밤길을 떠났다.

이런 불같은 차영남동무를 어찌 군중이 따르며 존경하지 않겠는가.

본사기자 장철범

 

한밤중에 걸은 수십리길

 

능력있는 강연강사로 소문난 청진시 포항구역인민위원회 부장 안성일동무에게는 하나의 준칙이 있다.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강연에 앞서 현실파악을 위해 들끓는 현장을 밟아보는것이다.

언제인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강연을 진행할데 대한 과업을 받았을 때였다. 밤은 깊었다. 그러나 안성일동무는 다음날에 진행할 강연을 위해 김책제철련합기업소로 떠났다.

사실 이 단위로 말하면 그가 잘 알고있는 단위였다. 그가 여기서 강연을 진행한 수를 꼽자고 하여도 헤아릴수 없었다. 강연의 실효를 높이자면 현실파악이 기본이라는것을 항상 가슴에 안고 사는 안성일동무이기에 그는 주저없이 밤길을 떠났다.

수십리길을 다녀온 보람이 있었다.

백열전이 벌어지고있는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장이며 생산현장들을 돌아보면서 련합기업소의 숨결과 강철전사들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알고싶어하는가를 알았으며 그에 맞게 강연준비를 빈틈없이 할수 있었다.

하기에 다음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위대한 승리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는데 대한 내용으로 그가 진행한 강연의 실효는 대단히 컸다.

본사기자

 

다문박식한 실력을 지니고

 

철도성당학교 부장 리철화동무는 대중을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는 학습강사이다.

그는 남에게 하나를 가르치려면 열, 백을 알아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의 참뜻을 심장에 새기고 누구보다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실력을 겸비하기 위해 불같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얼마전 그가 학습강사들을 대상으로 안내강의를 진행할데 대한 과업을 받았을 때였다.

우선 그는 제강을 여러번 읽으면서 내용을 깊이 파악한 다음 도서관에서 책을 한아름 빌려다 탐독하기 시작했다.

퇴근시간이 다되여 옆에서들 함께 가자고 하였지만 그는 도리머리를 저었다.

그날 저녁 퇴근을 미루기로 작정하였던것이다.

이렇게 며칠동안 여러 분야의 지식을 깊이 파악하면서 풍부한 자료들을 걷어쥔 그는 안내강의에서 청강자들에게 그 내용을 원리적으로 알기 쉽게 해설해줄수 있었다.

언제인가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철도부문앞에 나선 과업을 깊이있게 해설선전하기 위해 어느한 단위에 나가 료해한 자료를 가지고 연구하면서 출연제강을 작성한 다음 강의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것으로 하여 청강자들의 호평을 받은적도 있다.

사실 그에게 있어서 청강자들의 대부분은 교원들이다. 그런것만큼 그 수준에서 강의를 진행하기 위해 그는 하나하나의 강의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다. 그렇게 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지만 리철화동무는 자신을 당초급선전일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일념으로 늘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있다.

사람들이 그를 두고 높은 책임감을 지닌 정열가, 다문박식한 실력가라고 말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본사기자 김광명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