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감동깊은 대화폭

 

우리 공화국의 청년들에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찍은 뜻깊은 기념사진과 더불어 전해지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다.

하지만 2022년 5. 1절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우리 청년들이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이 전하는 가슴뜨거운 사연은 조선청년운동사에 있어보지 못한 대충격으로 만사람을 울리고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며 영원한 전략적로선입니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청년들을 보면 사회적으로 높이 내세우고 자랑할만한 사람들이였다.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 참가자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자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

하지만 이번 5. 1절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대학생들과 근로청년들은 조국과 인민앞에 큰 공로를 세운 청년영웅들도 아닌 대학의 교정과 일터마다에서 자기 직분에 성실한 사람들에 불과했다. 그리고 이번 열병식행사에서 김일성광장 바닥을 꽉 채우고 환호의 꽃물결을 펼치면서 행사분위기를 한껏 돋군 청년들이였다.

그런데 이러한 청년들이 온 나라 인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영광의 단상에 오르게 되였으니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세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것만 같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는 열병식행사에서 바닥대렬에 동원되였던 청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한다고, 지난 시기에 있어본적 없는 일이지만 그렇게 하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수고도 치하하고 그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도 고무격려해주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이.

어찌 그뿐이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열병식행사에 참가한 수만명 청년들의 대다수가 대학생들이라는데 래일 기념촬영에 한명도 빠짐없이 다 데려오라는 간곡한 당부도 하시고 기념촬영장소와 촬영대인원편성, 촬영위치에 대해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더우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무려 20번이나 자리를 옮겨가시며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는데 여기에도 우리 청년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그이의 뜨거운 정이 그대로 담겨져있다.

일군들은 지난 시기와 같이 행사참가자모두가 한번에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어야 하지 않겠는가고 생각하였지만 그 누구보다 우리 청년들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청년들의 심정을 깊이 헤아려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만명의 청년들을 20번에 나누어 찍자고 하시면서 오전에 한차례, 오후에 또 한차례 찍으면 되지 않겠는가고 친히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리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 인민이 즐겁게 휴식하는 5. 1절 온 하루를 청년들을 위해 바치시였다.

사람들이여, 물어보자!

지구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지만 우리 공화국의 청년들처럼 령도자의 축복속에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청년들이 그 어디에 또 있는가.

세상이여, 부러워하라!

우리의 복된 청춘들을, 우리의 존엄높은 청년대군을!

하기에 우리의 수백만 청년들의 심장은 하나로 고동친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그렇다.

뜻깊은 5. 1절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우리 청년들이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우리 청년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안으신 숭고한 사랑의 화폭,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이 억척의 성새를 이룬 일심단결의 위대한 력사적화폭이다.

(자료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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