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6일 《로동신문》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가 날로 심화되는 반인민적사회
최근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치경제적위기와 내부모순이 극도로 격화되고있다. 자본주의세계가 암담한 전도를 놓고 방황하는 속에 사람들사이의 불화와 대립, 적대감과 증오심을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더욱 범람하고 지어 사고나 관념상에서 리념적인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까지 쏟아져나와 정치생활과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반동화, 빈궁화가 가속화되고있다.
특히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부르죠아생활양식과 퇴페적인 사상문화는 오늘 자본주의사회를 내부로부터 썩어들어가게 하는 근원의 하나로 되고있다.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 이것이 바로 현대제국주의의 반인민성과 부패성을 보여주는 자본주의사회의 기본특징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고상하고 풍부한 정신문화생활을 누리려는것은 자주적인간의 본성적요구이며 지향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언제 가도 고상한 정신문화생활의 향유자로 될수 없다.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는 자본주의사회의 기본특징의 하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가 날로 심화되고있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말살하기 위한 부르죠아반동통치배들의 범죄적책동에 기인된다. 자본가계급은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부지하고 반동적인 통치제도를 공고화하려는데로부터 근로대중의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을 저해하고 사회전반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고취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은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위험한 독소이다. 그것은 극단한 개인주의와 인간증오, 황금만능 등 비인간적이며 반동적인 내용들로 일관되여있다. 인륜, 도덕, 량심과 같은것은 사람의 자유를 구속하는 장애물로서 불필요한것이며 침략과 략탈, 살인과 강도, 부패타락이 인간의 본성에 맞는 행위로 된다는것이 바로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의 궤변이다. 이러한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에 물젖으면 사람은 자주의식이 마비된 정신적기형아로 되고만다. 이것이 자본가계급이 노리는 목적이다.
자본가계급은 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대중보도수단들과 출판물들을 총동원하여 폭력과 색정, 퇴페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노래, 춤과 소설 등을 사회전반에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TV로 방영되고있는 거의 모든 편집물들이 류혈적인 살인내용을 담고있으며 시청률이 높은 시간에 방영되는 편집물가운데서 폭력화면은 시간당 평균 8~12번이나 펼쳐지고있다.
가장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과 문화가 부식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썩어빠진 생활양식에 물젖어 방종과 타락을 추구하고있으며 죄악의 구렁텅이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인간관계, 가족관계가 파괴되고 살인, 강탈, 인신매매 등 몸서리치는 범죄사건들이 매일같이 일어나고있다. 지어 나어린 소년, 소녀들속에서까지 총기류범죄, 살인범죄가 란무하고있다. 이것은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이 인간의 사상정신을 어떻게 부패타락시키고 사람들을 어떻게 야수화하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인간을 정신도덕적파멸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사회를 패륜패덕의 란무장으로 만드는 부르죠아생활양식은 극단적인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다.
개인주의는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간의 사회적본성과 배치되는 반동적인 사상으로서 사람들로 하여금 오직 자기
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들어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여기에 력사상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인 자본주의가 사멸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본리유가 있다.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인격을 빛내이며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아나가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는 오직 근로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인 사상생활, 고상하고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을 누릴수 있는 온갖 조건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사회주의사회야말로 가장 우월하고 문명한 사회제도이다.
은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