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6일 《로동신문》

 

밀농사에 앞선 재배방법을 대담하게 도입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적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운전군 보석협동농장의 일군들이 지난해 농사정형을 분석총화하면서 찾은 교훈이 있다.

모든 작업반, 분조들을 다수확단위로 만들어야 농장이 당당히 다수확농장의 전렬에 들어설수 있다는것이다.

이로부터 일군들은 기어이 올해에 이 목표를 실현하기로 결심하고 보다 과학적인 작전을 따라세웠다.

특히 모든 작업반에 밀재배면적이 늘어난데 맞게 밀농사에서부터 다수확을 낼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토양분석을 구체적으로 한데 기초하여 부식질함량이 높은 포전들을 재배적지로 정하고 정보당 3t이상의 유기질복합비료를 내면서 땅다루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는데 힘을 넣었다. 적기를 놓치지 않는것이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중요한 담보의 하나이라는것을 농장원들에게 깊이 인식시키면서 작업반들에서 밀씨뿌리기를 제철에 다그쳐 끝낼수 있게 조건보장에 품을 들이였다.

밀생산을 늘이는데서 일군들이 특별히 모를 박은것은 일부 포전들에 앞선 재배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이는것이였다.

새로운 밀재배방법의 도입이 그 실례로 된다.

어느 포전에서나 다수확을 낼수 있는 열쇠가 바로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뼈속깊이 새겨안고 선진농업과학기술에 대한 학습을 심도있게 해나가는 과정에 일군들은 새로운 형식의 밀재배방법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이 방법을 받아들이면 다른 일반적인 밀재배방법에 비하여 종자를 훨씬 절약할수 있고 개체들의 통풍조건도 좋아지게 되며 비료를 땅에 묻어주는것으로 하여 뿌리의 영양물질흡수도 잘되게 된다.

일군들은 이 재배방법의 도입과정을 통하여서도 과학농사는 결코 말로만 해서 되는것이 아니며 이에 대한 똑바른 관점을 가지는것과 함께 의욕이 불타고 과감한 실천이 따라서야 한다는것을 절실히 체험하였다.

지난 시기의 재배방법에 대하여서만 고집하는 일부 농장원들의 구태의연한 태도를 하나하나 바로잡아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새로운 재배방법을 도입하여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실정에 맞게 타산하면서 그 해결방도도 옳게 찾아쥐였다.

지금 농장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새 재배방법의 도입으로 여러 포전에서 잎색이 진하고 실하게 자라는 밀포기들을 보면서 올해 잡도리를 단단히 한것이 알린다고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농장에서는 잎덧비료주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면서 생육상태를 부단히 개선해주고있다.

 

본사기자 엄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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