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6일 《로동신문》
새로운 전형, 본보기를 창조해야 한다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중요하게 강조하시는 문제가
있다.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높이 발휘해야 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세해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종업원들의 주택지구도 돌아보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시종 환하신 미소가 어려있었다. 농장마을이 도시부럽지 않게 훌륭히 건설되였던것이다.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먼지만 흩날리던 이곳에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가 펼쳐져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은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 전형으로 내세울수 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10여년전에 건설한 미곡협동농장마을이 지금에 와서도
농촌문화주택의 본보기가 될수 없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산간지대의 군들은 삼지연시와 같은 기준에서 건설하며 농촌마을은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수준으로
건설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무슨 일에서나 지난날의것을 그대로
답습할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새롭게 창조하여 시대의 본보기로 내세워야 한다는 높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발전하는 시대는 리상과 목표를 현실적이면서도
높이 정하고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며 전진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사회주의농촌문화건설에서도
시대적요구에 맞게 부단히 새로운 전형,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불씨로 하여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시대가 전진하고 현실이 변화발전하는데 따라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고 새로운 형식, 새로운 방법으로 모든 사업을 혁신해나가야 한다는것을.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부단히 새것을
창조해나갈 때 우리 혁명은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전진해나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림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