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6일 《로동신문》

 

찾으시는 단위, 일터마다에서

 

간곡한 당부

 

여러해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개건하고있는 중앙동물원을 찾으시였다.

이날 동물원개건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던 그이께서는 동물원입구의 본관에 연혁소개실을 꾸리게 되여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중앙동물원의 연혁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이다. 그런것만큼 중앙동물원 연혁소개실을 청소년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거점이 될수 있게 잘 꾸려야 한다. …

일군들은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중앙동물원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남겨주신 유산이고 나라의 귀중한 재부라고 하시면서 이곳을 세계적인 동물원으로 훌륭히 꾸려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 그이께서 바쳐가시는 불면불휴의 로고가 가슴에 사무쳐와서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공사장을 돌아보시며 동물원을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은정깊은 조치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곳을 떠나시기에 앞서 일군들에게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잘하여야 인민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고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도 빛내일수 있다고.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고결한 충정의 세계에 떠받들려 이 땅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려보시던 인민을 위한 행복의 금방석, 문명의 별천지들이 끊임없이 일떠서고있는것이다.

 

양어장의 못잊을 구내길

 

어느해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어느한 양어사업소를 찾으시였다.

그곳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몇해전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오셨던 뜻깊은 일터였다.

우리 나라를 양어의 나라로 전변시켜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안고 또다시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오시였던 잊을수 없는 그날을 감회깊이 더듬어보시던 그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많이 먹이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던 장군님생각이 더 난다고, 인민들의 식탁우에 맛좋고 영양가높은 물고기료리를 놓아주시려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으시였던 사업소의 구내길을 따라 걸음을 옮기시였다.

뜻깊은 그 구내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군님 같으신 애국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이 갈마든다고, 철갑상어는 바다로, 조선은 세계로라고 하시며 한편의 시를 읊듯이 외우시던 장군님의 환하신 영상이 떠오른다고 열화같은 진정을 터놓으시였다.

일군들은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의 길은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끝없는 사색과 실천으로 이어지고있음을.

 

본사기자 최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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