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6일 《로동신문》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자

 

설비관리의 주인된 자각을 높여준 학습담화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울리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당조직들이 목요설비점검검열의 날 운영을 잘하고있는것이다.

신의주제약공장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을 놓고보아도 그것을 알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종업원들이 자기 기대를 사랑하고 설비관리를 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예비부속품과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그들이 생산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매주 한번씩 진행하는 목요설비점검검열의 날에 담화의 방법으로 로동자들의 기술학습정형을 료해하는것을 정상화하고있다.

초급당위원회가 이 사업을 중시하게 된 사연이 있다.

의약품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어느한 설비가 고장으로 멎게 되였을 때였다. 초급당일군은 행정일군들과 함께 그곳으로 나가 해당한 대책을 세워 설비를 짧은 시간내에 살려냈다. 그러나 초급당일군은 생각이 많았다. 기대공들이 설비관리에 품을 들이면 이런 고장은 나지 않을것이라고, 그쯤한 고장이야 얼마든지 자체로 수리할수 있는것이라고 하던 수리공들의 말이 머리속에서 맴돌았기때문이다.

초급당일군은 기대공들 그리고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줄데 대한 분공을 받은 초급일군, 행정일군들을 탓하기 전에 자기의 사업에서 그 원인을 찾았다.

로동자들을 설비관리, 기술관리의 주인으로 키우는것은 당책임일군의 응당한 본분이 아닌가. 목요설비점검검열의 날 운영부터 실속있게 하여 그 과정이 실지로 기대공들의 주인된 자각을 높여주는 계기로 되게 하자.

이렇게 결심한 초급당일군은 그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우선 초급당위원들을 발동하여 그들이 담당한 직장들에 나가 매 설비의 구조작용원리, 고장퇴치법, 분해결합법, 표준조작법을 반영한 직관물을 게시하도록 하였다. 한편 당세포들을 발동하여 로동자들이 자기가 맡은 설비에 정통하기 위한 학습을 진지하게 해나가도록 하였다.

이런 준비밑에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목요설비점검검열의 날에 위원들이 담당한 단위들에 나가 설비상태를 알아보고 학습담화를 진행하게 하였다.

물론 초급당비서가 앞장섰다. 동력직장에 나간 그는 양수기, 압축기, 보이라를 돌리는 기대공들과 학습담화를 진행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초급당부비서는 유리직장에서, 기사장은 항생소직장에서, 기술발전부기사장은 기술준비작업반에서 학습담화를 진행하였는데 그 과정에 얻은 소득이 컸다.

설비관리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것을 자각한 당원들과 로동자들의 열의가 대단했다. 학습열의가 높아진것은 물론 설비도색과 함께 예비부속품마련 등 스스로 일감을 맡아안고 뛰는 로동자들이 대폭 늘어났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학습담화정형을 놓고 총화와 평가사업도 의의있게 잘하였다. 이것은 위원들의 책임성을 높여나가게 하는 과정인 동시에 기대공들이 설비를 애호관리하고 생산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도록 적극 떠밀어주는 정치사업과정이기도 하였다.

날이 갈수록 설비관리를 잘하여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려는 로동자들의 열의가 높아지니 행정일군들이 좋아하였고 설비현대화에 누구나 관심하고 떨쳐나서니 기술일군들 역시 성수가 났다. 하기에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목요설비점검검열의 날을 운영함에 있어서 기술학습정형을 담화의 방법으로 료해하는 사업을 오늘도 정상화하고있다.

목요설비점검검열의 날에 진행한 학습담화, 이것이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는 사실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목요설비점검검열의 날 운영의 주인, 담당자는 다름아닌 당책임일군이다. 그런것만큼 당책임일군들이 이날을 실속있게 운영할 때 행정경제사업을 적극 떠밀어줄수 있고 높은 생산성과도 거둘수 있다는것이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이것을 강조해주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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