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6일 《로동신문》

 

집단적인 경쟁열풍속에 살림집골조공사 련이어 결속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들에서

 

새로운 화성속도, 화성신화를 창조하기 위한 1만세대 살림집건설전역에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는 집단적인 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속에 조선인민군 김국창소속부대, 김영철소속부대에서 맡은 살림집골조공사를 련이어 결속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건설정책을 완벽하게 철저히 집행하는데서와 앙양된 기세드높이 백열전을 벌리는데서 응당 화성지구에 전개된 건설부대들이 기치를 들고 모든 건설전구들의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수도 평양에 또 하나의 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인민의 새 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최상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각급 인민군부대들에서는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갔다.

김국창소속부대에서 앙양된 기세드높이 살림집기초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낀데 이어 지상골조공사를 본때있게 내밀었다.

지휘관들은 혼합기를 비롯한 기계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기술학습과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군인건설자들의 기술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주면서 공사를 박력있게 추진시켰다.

솟구치는 살림집골조들에 군인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들이 게시되고 힘있는 방송선전과 가족기동대활동이 화선식으로 벌어져 온 공사장에 혁신과 전진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였다.

김경수, 김광세소속구분대에서는 공사의 질과 속도를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공법들을 탐구도입하기 위해 대중의 창조적지혜를 적극 발동하였으며 지휘관들이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혁신의 불길은 김영철소속부대에서도 타번졌다.

부대정치일군들은 참신하고 격동적인 현장정치사업으로 건설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건설현장에서 구분대별직관경연, 선동경연을 특색있게 벌리며 혁명군가로 전투장을 뒤흔들었다.

부대에서는 현장지휘조를 강력하게 꾸리고 기능공들을 자체로 양성하였으며 철근가공조, 휘틀설치조, 혼합물타입조 등을 조직하여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부단히 높이였다.

일군들부터가 앞채를 메고 골재를 비롯한 건설자재보장을 선행시키고 건설장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면서 골조공사를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밀고나갔다.

날마다, 시간마다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살림집골조공사를 남먼저 결속한 이곳 부대들에서는 당중앙에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완공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해 다음단계 공사과제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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