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복받은 조선의 과학자들

 

오늘날 우리 공화국에는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거리들과 살림집들, 휴양소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

그중에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업어주고싶다고, 그들에게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안겨주고싶은 심정이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다심하신 손길에 의해 솟아난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들과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연풍과학자휴양소도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과학기술중시사상에 떠받들리여 훌륭히 일떠선 과학자거리들과 교육자살림집, 과학자휴양소의 창가마다에서 울려퍼지는 행복넘친 노래소리, 웃음소리를 듣노라니 어느해 1월에 있었던 이야기가 우리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며 그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생각도 깊어지는 주체103(2014)년 1월 14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기 몇시간전인 새벽 5시경이였다.

이른새벽 국가과학원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에 은정과학지구에 과학자살림집을 지어주겠다고 약속하였는데 밤새 생각해보았다고, 그런데 건설을 시작하자니 자재도 타산하고 건설력량도 편성해야겠는데 실지 몇세대가 필요한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한밤을 지새우시며 과학자들에게 안겨줄 살림집문제를 두고 마음쓰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은 북받치는 격정으로 눈굽이 젖어들었다.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며 한 2 800여세대정도를 건설하여야 하는데 올해에 1 300여세대에 대한 건설을 시작하는것으로 계획하였다는 그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께서 생전에 은정과학지구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지어줄데 대한 교시가 계시지 않았는가고 재차 물으시였다.

그이의 물으심에 일군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7년전의 그날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하여 베풀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겨두고 계신줄을 어찌 알았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물으심에 일군은 어버이장군님께서 비준해주신 문건에는 1만여세대로 되여있지만 그후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수도의 중심에 과학자살림집들이 일떠서고 또 과학원에서 자체로 건설하였거나 건설중이여서 올해에 1 300여세대정도 지으면 앞으로는 한해에 500여세대씩 3년간만 지어도 과학자살림집문제는 완전히 해결되게 된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 300세대란 말이지라고 거듭거듭 외우시면서 아무래도 자신께서 직접 나가봐야겠다고 하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에 일군은 새벽녘까지 이렇게 무리하시면 인민들이 걱정한다고,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만을 간절히 바라고있다고 말씀드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맙다고, 우리는 인민을 위해 좋은 일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면서 이제 나가겠으니 다시 만나자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른아침 온밤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국가과학원에 나오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연구사업은 생눈길을 헤쳐나가는것이나 같다고, 우리는 나라의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려면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하며 과학자, 기술자들의 연구조건을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당조직들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제기되는 애로를 풀어주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과학자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다심한 사랑에 의하여 위성과학자주택지구가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새로 일떠선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돌아보실 때 우리 과학자들에게 멋진 살림집을 안겨주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 온 세상이 환해지도록 그렇듯 행복의 미소를 지으시였으랴.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루하루, 분분초초는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지는 날과 달이였다.

과학자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늘 외우시며 무엇이 하나 생기여도 그들부터 생각하시고 혈연의 정과 열을 뜨거이 나누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어버이로, 스승으로 높이 모신 조선의 과학자들처럼 복받은 과학자들이 이 세상 또 어디 있으랴.

하기에 우리의 과학자들은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 있다고 심장으로 웨치며 세인을 놀래우는 성과들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다.

과학자 한사람한사람을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에 떠받들리여 우리 공화국은 가까운 앞날에 과학기술강국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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