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축하합니다》

 

평양양말공장 혁신자처녀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한껏 어려있다.

비록 공장에서 일한 년한도, 나이도 어린 처녀이지만 영광의 일터에 선 긍지를 안고 이악하게 노력하여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혁신자의 영예를 지닌 김은미동무. 그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는 종업원들도 자기 일처럼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자기가 맡은 기대에 정통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해 그가 흘린 땀은 그 얼마이고 지새운 밤은 또 몇밤이던가.

청춘은 왕성한 정열과 힘찬 기백의 상징이다.

위훈과 혁신으로 빛나는 청춘이야말로 제일 영예롭고 긍지스럽다.

두번다시 오지 않는 청춘시절을 값있고 보람있게, 먼 후날에 가서도 떳떳이 추억할수 있게 오늘의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이리라.

바로 이런 마음을 안고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처녀여서 종업원들 누구나 축하의 인사를 아끼지 않는다.

아름다운 인간만이 아름다움을 아는것이다.

동지의 기쁨을 자기의 기쁨으로 여기고 언제나 혁신과 위훈을 지향하는 종업원들이기에 처녀가 지닌 영예를 두고 그리도 기뻐하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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