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높은 사름률을 담보할수 있게

 

올해에 태탄군에서는 산열매수종의 나무심기를 기본으로 하여 산림개조사업을 전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를 많이 심는것도 중요하지만 질적으로 심어 사름률을 높이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군일군들이 특별한 관심을 돌린것은 한그루의 나무를 심어도 높은 사름률을 담보할수 있게 하는것이였다.

우선 나무모운반에서부터 임무분담을 책임한계가 명백하게 하여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였다. 특히 군모체양묘장에서 생산한 산열매나무모들의 상태를 산림감독원들이 직접 확인하고 담당지역으로 운반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산림감독원들로 하여금 책임감을 자각하게 하고 나무모생산자들을 각성시키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였다. 결과 나무심기시작부터 높은 사름률을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

다음으로 일군들은 현장지도에도 품을 들이였다.

나무심기에 동원되는 성원들에게 매 공정에서 지켜야 할 기술적요구를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알려준 다음에는 그것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작업속도에만 치우치면서 질보장을 소홀히 하지 않게 감독통제도 강화하였다. 뿐만아니라 나무심기를 끝냈다고 탕개를 늦추면서 그후의 비배관리를 형식적으로 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였다.

나무심기에 떨쳐나선 근로자들도 산림복구전투장을 자기들의 애국심을 검열받는 마당으로 여기고 구뎅이파기와 거름주기, 물주기 등 작업의 모든 공정을 기술적요구대로 해제끼며 한그루한그루를 질적으로 심어나갔다. 그리고 갓 심은 나무들이 지장없이 잘 자랄수 있도록 비배관리에도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였다.

현재 군에서는 새로 심은 나무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하는것과 함께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관리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면서 푸른 숲을 부단히 늘여가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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