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금속공업부문의 과학기술력제고를 위한 탐구활동 적극 전개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맏아들공업의 발전을 강력히 견인하기 위한 미더운 척후병들의 두뇌전, 탐구전이 각지에서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의 과학자들이 드높은 애국열의를 안고 분발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간 연구집단은 올해에 제강시간을 단축하고 전력소비를 낮추는 등 초고전력전기로의 여러가지 기술경제적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특히 이들은 금속공업부문앞에 제시된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견인하기 위한 창조전을 힘있게 벌려 수동지구의 다원소광물을 리용한 강철생산방법확립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 력량을 집중함으로써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금속공업성 5월28일금속연구소의 과학자들도 나라의 맏아들공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과학연구활동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청진제강소에서 삼화철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올해에 회전로의 수명을 훨씬 늘이고 가동률을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맡아안고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갈탄에 의한 주체철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여 생산에 도입하기 위한 탐구활동이 제철연구집단을 비롯한 여러 연구집단들사이의 공동연구, 협동연구의 방법으로 활발히 전개되고있는것도 매우 주목된다.
오늘의 총진군의 제1서렬에서 내달릴 각오를 안고 떨쳐나선 김책공업종합대학 주체철연구집단의 과학자들도 불같은 열정으로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과제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간 과학자들이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의 합리적인 운영방법을 확정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키는 한편 현존산소열법용광로의 여러가지 지표들을 합리적으로 설정하여 선철생산을 보다 늘이기 위한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이밖에도 여러 단위 과학자들이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보다 더 세련시키며 철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안성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