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시대가 요구한다, 건설의 병기창마다 만가동, 만부하를!
건재의 국산화를 위한 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건재를 국산화하는것은 건설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요구인 동시에 사람들에게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긍지를 안겨주고 신심을 높여주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으로 됩니다.》
국산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질좋고 다양한 건재를 원만히 생산하는것, 이것은 현실이 건재공업부문앞에 제기하는 책임적인 과제이다.
이를 수행함에 있어서 건재생산단위들사이의 경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건재의 국산화실현에서도 가장 확실한 밑천은 당의 대건설구상을 받들어 떨쳐나선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충성심과 애국심이며 그것을 현실적인 힘으로 폭발시킬수 있는 효과적인 방도는 사회주의경쟁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꾸려진 건재생산토대가 있고 국내에 우리의 건재공업을 비약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원료원천 도 있는 조건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경쟁을 힘있게 벌린다면 능히 큰 성과를 볼수 있다.
우선 건재생산에 필수적인 중요원료부터 국산화하는 원칙에서 경쟁을 적극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천리마타일공장에서는 생산에 필요한 모든 원료들을 거의 국내에서 해결하고있다. 그 비결을 가장 중요한 원료인 유약의 국산화부터 실현한데서 찾을수 있다.
타일공업을 철저히 주체가 선 공업으로 발전시킬 각오밑에 공장에서는 내벽타일생산에 드는 많은 원료들중에서도 유약부터 국산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였다. 이러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보다 든든해진 배심과 진취력으로 색감과 첨가제를 비롯한 다른 원료들을 국산화하는데 계속 박차를 가해나갔다.
모든 건재생산단위들이 이렇게 가장 필수적인 중요원료들부터 국산화하는 원칙에서 경쟁을 맹렬히 벌린다면 국가적인 건재생산에서 뚜렷한 변화가 일어날수 있다.
자기 단위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건재품을 개발생산하는 방향에서 경쟁을 벌리는것 또한 중요하다.
지금 우리 건설자들은 건재공업부문에서 타일과 석재, 유리와 금속, 수지건재는 물론 보온재와 외장재, 방수재뿐 아니라 벽지와 비닐레자, 벽판을 비롯하여 건설에 필요한 모든 건재를 국산화할것을 바라고있다. 더우기 지금 우리 당은 건설에서 지역적특색을 잘 살리는 문제를 특별히 중시하고있다.
건재의 국산화를 위한 경쟁에는 마땅히 이러한 당정책적요구가 철저히 구현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각 건재생산단위들이 자기의 특성을 적극 살려 다양한 건재품들을 경쟁적으로 개발생산하여야 한다.
건재생산단위들에서는 국산화목표를 이러한 방향에서 명확히 세우고 자기 지역의 원료원천과 자체의 기술장비수준 등을 깊이 고려한데 기초하여 특색있고 손색없는 건재품을 하나라도 더 개발생산하기 위해 분발해야 한다.
질제고와 원가저하에 모를 박고 경쟁열의를 고조시키는것 역시 중요한 문제이다.
오늘의 현실은 건재를 국산화하는데 만족할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질좋고 값눅은 건재품을 꽝꽝 생산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 방도는 이미 현실에서 증명된바와 같이 생산공정의 자동화, 무인화, 다기능화를 다그치면서 단위들사이에 질경쟁을 강화하고 원가저하를 위한 투쟁을 더욱 적극화하는데 있다. 최근년간 제품의 질을 계속 끌어올리고있는 어느한 건재생산단위에서는 다른 여러 단위에서 생산하는 건재품들의 질적지표에 대한 수자도표를 작성하고 그것을 자기 공장제품과 대비분석하면서 립도, 점도, 내수성, 부착력 등의 각이한 지표들을 갱신하기 위한 방도를 찾아 부단히 실천하고있다.
모든 건재생산단위들은 생산공정을 계속 현대화하고 선진기술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건재품들을 품종과 재질, 크기와 형태, 색갈에 따라 표준화, 규격화할 목표를 내걸고 분투하여야 한다. 특히 당에서 중시하는 록색건재에 대한 연구를 경쟁적으로 심화시키고 여러가지 페기페설물을 건재생산에 유용하게 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더욱 활발히 벌려야 한다.
건재생산단위들사이의 경쟁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다같이 비약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을 비롯하여 현시기 건재의 국산화를 위한 경쟁에서 중시할 문제는 이밖에도 많다. 그중에서도 결정적인것은 주체건축발전에 필요한 건재생산에서는 철저히 우리의 원료, 우리의 기술에 의거하여야 한다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투철한 관점이다.
모든 건재생산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현시기 건재의 국산화를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대건설전투의 승리를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