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당선전일군들이 출력높은 확성기, 마이크가 되자면
오늘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력사적인 위업실현의 앞장에서 맹활약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당선전일군들이다.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전반적인 당사업과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전변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당선전부문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서는 이미전에 강조되였다.
그러면 우리 당이 중요하게 강조하는 출력높은 확성기, 마이크가 된다는것은 무엇인가.
확성기, 마이크의 출력을 높인다는것은 당의 사상과 정책을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까지, 인민들속에 제때에 전달하며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그 관철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날을 따라 더욱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혁명은 그 어느때보다도 당선전부문의 역할과 위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도록 하자면 당선전일군들이 사상의 무기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사상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야 한다.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1970년대에
시대는 달라지고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어도 혁명의 원리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당선전일군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목숨도 기꺼이 바칠 때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가 될수 있다.
당선전부문에서 명중포화를 들이대는데 기본을 두고 사상교양의 새로운 방법과 참신한 묘술을 적극 찾아 활용하는것은 확성기, 마이크의 출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어머니는 같은 피줄을 타고난 자식이지만 맏아들에게 하는 말이 다르고 막내아들에게 하는 말이 다르다. 마찬가지로 사상사업도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사상동향에 맞게 구체적으로 하여야 그 내용이 목마른 사람에게 어디에 가면 물을 마실수 있다고 대주는것처럼 귀에 쏙쏙 들어갈수 있다.
같은 말 열번보다 새로운 말 한마디가 사람들에게 주는 여운이 더 크다. 새 자료와 내용들로 일관된 사상사업만이 진실로 명중포화가 되고 사람들의 정신적성장의 자양분, 명약이 될수 있다.
확성기, 마이크의 출력을 높이는데서 류의할것이 있다. 고정된 몇가지 처방을 가지고 일률적으로, 품을 들이지 않고 손쉬운 방법으로 하려고 하여서는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킬수 없다. 피타는 사색과 연구로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일수 있는 방법들을 적극 탐구활용해나갈 때 천만의 심장이 당의 사상으로 높뛰고 온 나라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된다.
하나를 가르치자면 열, 백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당선전일군들의 자질향상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마이크가 되기 위한 기본열쇠이다.
우리 당이 선전일군들모두가 학습을 계획적으로, 정상적으로, 진지하게 하는것을 습벽화할데 대한 문제, 항상 머리를 쓰면서 사상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며 사업을 연구하는 기풍을 세우는 문제, 글쓰는 능력과 발표력을 해결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당선전일군들은 자기의 수준과 능력을 최대한 높이는 문제를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 인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사활적인 사업으로 받아들이고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실력을 겸비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 선전일군들이 하는 말 한마디한마디가 그대로 당의 사상과 로선의 진수와 심원한 내용을 해설하는 선전사업이 되고 대중의 심장을 틀어잡는 격동적이고 전투적인 선동사업이 될 때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당중앙의 기대와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마이크가 되기 위하여 적극 분발하고 분투해나가야 할것이다.
김철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