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영웅적투쟁의 체험자들은 말한다

 

맹세를 관철하기 전에는

 

《착암기도 압축기도 폭약도 부족한 조건이였지만 우리 청년들은 그때 조국이 겪는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였다. 발파폭약을 장진하기 위해 소갱도만 해도 100여개나 뚫어야 했다. 떡떡 맞서는 굳은 암반과 싸우며 함마를 휘두르기를 몇백, 몇천번…

우리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준것이 과연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쉴 권리도 없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였다.》

《정녕 건설장은 우리들의 청춘을 소중히 가꿔주고 끝없이 빛내여주었으며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가도록 신념과 의지를 굳게 하여준 혁명의 대학이였다.》

(청년영웅도로건설자들의 회상담중에서)

 

하루 물러서면 열흘을 잃는다

 

《언제우에 휘날리는 기발은 어디서나 보이지만 이 땅속물길굴에 꽂았던 붉은기를 본 사람은 많지 못합니다. 나무광차까지 만들고 돌가루섞인 언밥을 씹으며 우리 원수님께로 가는 길을 열자고 웨치던 그 함성, 관통의 날에 합창하던 노래소리의 메아리를 우리 원수님께서 심장으로 들어주셨다고 생각하니…》

《동무들, 이 하루를 우리가 물러서면 열흘을 잃는다. 우리 백두청춘들이 과연 그것을 용납할수 있겠는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고 웨치며 원쑤들을 족치던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결사의 각오로 언제를 쌓자!》

《동무들! 우리 장군님께서 백두산이라는 고귀한 부름으로 이름지어주신 청년돌격대의 영예를 끝까지 지킵시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전투기록장에서)

 

우리가 주저앉는다면

 

《어머니당만을 굳게 믿고 자기의 모든 운명을 다 맡기라. 그러면 가장 아름다운 청춘시절이 그대들에게 차례지리라! 당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라. 그러면 인생의 가장 큰 영광과 영생이 그대들의 삶을 영원히 빛내여주리라!》

《로력이 모자라서 우리 돌격대를 조직해준게 아니요. 부모의 속을 태운 잘못은 후날 용서를 빌수 있어도 당의 은혜를 갚지 못한 청춘시절의 죄는 한생에 가장 큰 죄악으로 남는 법이요. 청춘시절은 두번다시 오지 않소!》

《동무들, 우리는 당앞에 다진 결의를 절대로 어길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주저앉는다면 먼 후날 우리의 자식들이 자기 부모들을 당의 사랑도 믿음도 모르고 산 인간들이라고 비웃을것입니다. 한걸음도 물러서지 맙시다.》

(로력영웅 최순일)

 

조국을 위해 이 한몸 다 바쳐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석탄때문에 걱정하시지 않게 한몸을 깡그리 바쳐 탄을 캐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석탄을 많이 캐낸 날이 명절이 아니겠소. 탄부란 이런 멋에 일하는거지.》

위인의 품속에서 영웅이 태여난다는 진리를 가슴깊이 새길수록 깡그리 타번지며 빛과 열을 내는 석탄처럼 조국을 위하여 이 한몸 다 바쳐갈 신념과 의지가 백배해진다.》

《우리가 짐을 더 무겁게 걸머지면 질수록 나라의 석탄산이 높아지는것이 아니겠소. 탄부의 영예는 경쟁도표판의 붉은 줄이 아니라 석탄산으로 빛나는 법이요.》

《우리에게는 온 나라에 빛과 열을 보내주는 탄부라는 높은 긍지가 있지 않소. 난 그것이면 만족하오.》

(로력영웅 우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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