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인민사랑의 간곡한 당부

 

지금도 우리 류경치과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면 못잊을 그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당부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류경치과병원을 찾아주신 그날은 8년전 3월 21일이였다.

너무도 뜻밖에 경애하는 그이를 뵈옵게 된 의사, 간호원들은 물론 치료를 받으러 온 사람들모두가 커다란 흥분과 격정으로 가슴설레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치과병원을 마련해주시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던가.

궂은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병원건설과 운영준비사업을 잘해나갈데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완공단계에 이르렀을 때에는 또다시 찾아오시여 인민들이 실질적인 덕을 볼수 있게 병원운영을 잘하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렇듯 인민을 위해 열과 정을 쏟아부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운영중에 있는 병원에 찾아오시였으니 그날의 감격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을 관리운영하는데서 걸린 문제들은 당에서 모두 풀어주겠으니 애로되는것이 있으면 제기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크나큰 그 은정이 너무 고마와 한 일군이 병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올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자치료를 잘하라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그때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치료실에 들리시였을 때 치료를 받던 한 할머니가 감사의 큰절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할머니를 부축해 일으키시고는 의사들에게 할머니가 어디 아파서 치료를 받으러 왔는가고 물으시고 아프지 않게 잘 치료해주라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떠나실 때에도 헤여지기 아쉬워하는 우리들에게 모두 건강하여 일을 잘하라고 또다시 간곡한 당부를 남기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는 그때에야 비로소 깨달을수 있었다.

우리 병원을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병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병원으로 되도록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우리 병원을 찾아주시였다는것을.

정녕 그날의 당부는 언제나 인민의 건강과 행복을 생각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의료봉사활동을 더 잘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이 인민들의 생활에 더 잘 가닿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류경치과병원 1부원장 리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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