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몸소 부르신 《동지애의 노래》
한편의 노래에도 인간의 신념과 의지, 감정과 정서, 리상과 포부가 반영되게 된다.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동지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심장을 끓게 하는 노래, 동지애에 대한 혁명철학이 담긴 노래를 특별히 사랑하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여야 합니다.》
삼복의 무더위가 한창이던 어느해 7월이였다. 이날도 불같은 정력으로 사업에 열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한 일군이 좀 쉬실것을 아뢰였다.
그제서야 일에서 손을 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노래를 하나씩 불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마음속에는 경애하는 그이앞에서 노래를 부르게 된 무한한 기쁨과 함께 혹시 실수라도
하면 어쩌랴 하는 위구심도 갈마들었지만 그것은 한순간이였다.
선참으로 박수를 쳐주시고 과분한 평가도 주시며 좌중의 분위기를 돋구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앞에서
일군들은 저마끔 노래를 불렀다.
그들의 노래를 다 들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제는 자신의 차례가
되였는데 자신께서는 《동지애의 노래》를 제일 사랑한다고 하시며 몸소 기타를 잡으시였다.
기타의 은은한 선률과 함께 노래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기 시작하였다.
가는 길 험난하다 해도 시련의 고비 넘으리
불바람 휘몰아쳐와도 생사를 같이하리라
천금주고 살수 없는 동지의 한없는 사랑
다진 맹세 변치 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
…
약속이라도 한듯 2절부터는 일군들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서로서로 어깨를 겯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노래를 불렀다.
노래가 끝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미더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동지애의
노래》는 가사도 좋고 곡도 훌륭한 노래라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를 제일 사랑하신다고, 노래에 있는것처럼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드는데서 가는 길 험난하다 해도 시련의 고비를 함께 넘고 불바람이
휘몰아쳐와도 생사를 같이하여야 하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한번 다진 맹세를 절대로 변치 말아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형언할수 없는 격정으로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졌다.
그이께서 부르신 《동지애의 노래》!
정녕 그것은 동지애로 승리떨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처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하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거니.
가는 앞길에 어떤 시련과 역경이 막아나선다 해도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신념의 성새, 사랑과 의리의 혼연일체를 이룬 철의 대오는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곧바로 나아가리라!
위대한 동지애의 력사는 이 땅우에 영원히 흐르리라!
본사기자 박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