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총매진하자

 

영농공정을 일정대로 수행

전국적으로 논갈이는 97%계선에 이르고 관개용수보장을 위한 사업과 모기르기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모내기시기가 다가오고있는 요즘 온 나라 협동벌에서 그 어느때보다 긴장한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여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 농사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낄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논갈이를 97%계선에서 내밀면서 관개용수보장준비와 모기르기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영농공정을 일정대로 추진하고있다. 이것은 올해 알곡고지점령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과감한 투쟁이 안아온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업위원회의 일군들이 나라의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해 당면한 영농사업과 관련한 작전과 지도를 보다 심화시키고있다.

이들은 각 도, 시, 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는것을 농촌문제해결에서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한 당의 뜻을 심장깊이 쪼아박고 분발해나서도록 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일군들은 지난해 농사경험과 교훈을 면밀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벌방지대나 중, 산간지대 할것없이 전반적인 농촌들에서 정보당 알곡을 1t이상 증수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모내기작전을 하고있다. 현실에 깊이 들어가 실태를 전면적으로 료해하면서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모든 농촌에서 모기르기를 알심있게 하며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는 등 해당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특히 5월 모내기비중을 높이기 위한 일정계획을 현실성있게 과학적으로 세우는데 힘을 넣고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올해를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한마음으로 모기르기, 논갈이 등 당면한 영농사업에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기본곡창지대인 황해남도가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5개년계획기간에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황해남도에 힘을 집중하여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도의 일군들은 충성의 맹세를 안고 분발해나서고있다. 자신들이 지닌 임무가 얼마나 무거운가를 뼈속깊이 새긴 이들은 도가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갈수 있도록 모내기작전을 보다 과학적으로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지난 시기의 농사정형을 놓고 교훈을 먼저 분석해보면서 시,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모기르기, 마른논써레치기, 논갈이 등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있다. 안악, 배천군을 비롯한 많은 군들에서는 모가 헛자라지 않도록 온도관리에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일정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모내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도, 시, 군급기관 일군들은 현장에 내려가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모내기준비를 실속있게 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도에서는 모내기에서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일 목표밑에 이 사업에 품을 들이고있다. 모내는기계들에 대한 수리정비정형을 다시한번 따져보면서 미진된것이 없도록 대책을 세우고있다. 곽산, 태천군을 비롯한 시,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높은 열의를 가지고 당면한 영농작업들을 계획대로 진행하고있다.

평안남도에서도 튼튼한 모를 기르는데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논갈이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도에서는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일수 있게 철저한 대책을 세우면서 뜨락또르운전수들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그들과의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열두삼천리벌의 농업근로자들은 풍요한 가을은 모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자각을 안고 온도관리와 바람쏘이기 등을 기술적요구대로 하고있다. 특히 지난 시기 모내기에서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황해북도에서도 모내기준비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도안의 시,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자면 모내기부터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야 한다고 하면서 모기르기에 그 어느때보다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또한 관개용수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는 사업도 짜고들고있다.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갈 신심드높이 떨쳐나선 함경남도, 함경북도, 강원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논갈이, 마른논써레치기를 동시에 진행하는것을 비롯하여 영농공정을 일정대로 수행하고있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력량과 수단을 동원하여 모내기준비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기세를 더욱 높이면서 모내기준비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본사기자 윤용호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