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4일 《로동신문》

 

감독의 실력이 경기성과를 결정한다

 

현대체육경기는 선수들사이의 육체기술적, 정신적대결인 동시에 감독들사이의 두뇌전, 체육과학기술의 경쟁이다.

감독들이 훈련지도와 경기지휘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그 성과가 좌우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감독들은 세계적인 체육강자들을 키워내는 명감독이 될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자기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높은 실력은 감독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첨단과학기술의 성과가 체육부문에 도입되여 체육기술이 급속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오늘 감독들이 실력을 높이지 않고서는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없다. 이로 하여 감독들의 실력향상은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감독들은 당의 체육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최신체육과학기술에 기초한 높은 실무적자질을 지니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우리 식의 독창적인 경기전법을 창조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지난 시기 국제경기에서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자랑찬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팀의 감독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우리 식의 경기전법을 잘 살린데 있다.

당시 우리 팀과 맞다든 상대팀들은 한다하는 강팀이였을뿐만 아니라 전술도 다양하였다. 우리 팀의 경기들을 면밀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종전과는 다른 전술을 가지고나온 팀들도 있었다.

우리 팀의 감독들은 이에 대처하여 상대팀들의 전술적특징과 약점들을 제때에 포착하고 경기정황에 맞는 새로운 경기전법들과 다양한 전술들을 창조적용하였다. 그리하여 상대팀들의 기도를 좌절시키고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는데 기여하였다.

감독들은 다양한 경기전법과 전술을 창조하여 우리 식의 기술, 전술체계를 다져나가는것과 함께 발은 자기 땅에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면서 체육과학연구성과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어야 한다.

높은 자질과 능력은 선수들을 키우는 감독의 근본밑천이다.

자질이 낮고 능력이 부족한 감독에게서 배운 선수들이 조국의 영예를 금메달로 떨치는 세계적인 강자들로 자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감독들은 높은 실력이 안받침되여야 선수들에 대한 훈련지도와 경기지휘를 과학적으로 능숙하게 해나갈수 있으며 경기들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해당 연구사들과의 협동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어 교수훈련지도의 과학화수준을 부단히 높이는것과 함께 효과적인 훈련수단들을 창안도입하며 선수들의 체질적특성에 맞는 훈련지도방법을 탐구하고 실천에 적용하여 육체기술적능력을 제고해나가야 한다.

모든 감독들은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실력향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의 체육을 세계적수준에로 끌어올리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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