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4일 《로동신문》

 

리진료소의 병원화 적극 추진

각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에서 리진료소의 병원화를 다그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리진료소의 병원화는 농민들에 대한 의료봉사를 점차 도시주민들의 수준으로 끌어올려 보건부문에서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없애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직접 맡고있는 리진료소를 병원화하여 환자들이 입원치료를 할수 있도록 해당한 치료과들을 꾸리면 주민들의 건강을 제때에 돌볼수 있을뿐 아니라 여러 질병의 환자들은 큰 병원에 가지 않고도 치료를 받을수 있다.

이로부터 당에서는 리진료소들을 병원화하는것을 보건부문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인민의 건강증진을 제일가는 사업으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보건부문에서는 리진료소들의 병원화를 실현하는것과 함께 치료예방사업을 짜고들어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어왔다.

올해 보건성과 각 도, 시,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는 농촌리진료소들의 병원화를 다그치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보건성 일군들은 농촌주민들에 대한 의료봉사조직을 하루빨리 개선하기 위하여 해당 지역들을 다니면서 걸린 문제부터 료해하고있다. 이와 함께 도들에서 유능한 의료일군들을 양성하는 사업, 의약품과 의료설비, 의료기구들을 원만히 갖추는 사업 등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도록 지도를 따라세우고있다.

각 도의 일군들이 보건부문의 해당 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 리진료소들을 병원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자강도에서 리진료소의 병원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깊은 관심과 지도밑에 평안북도에서는 철산군과 곽산군, 선천군을 비롯한 해당 지역의 리진료소들에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서 생산하는 현대적인 의료기구들을 갖추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뿐만아니라 해당 지역 일군들을 발동하여 농촌리진료소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기 위한 대책들도 세우고있다.

평안남도의 일군들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리진료소의 병원화를 다그치기 위한 준비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시, 군의 책임일군들이 여러 차례에 걸쳐 보건부문의 해당 단위들과 화상협의회를 진행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고 즉시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

순천시와 평원군, 증산군 등이 이 사업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특히 순천시에서는 시당위원회와 시인민위원회일군들이 직접 리진료소의 병원화에 필요한 의료설비들의 품종과 대수를 정확히 장악하고 그것을 빠른 기간에 마련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있다.

이밖에도 자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은 자신들이 책임진다는 각오를 안고 여러 도의 일군들이 리진료소의 병원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들을 알심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해당 리진료소의 의료일군들도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불같은 마음을 안고 기술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이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본사기자 김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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