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4일 《로동신문》
앞선 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여
제때에, 신속히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것이다. 아무리 새로운 영농방법이 나와도 그것을 제때에 도입하지 않으면 정보당소출을 높일수 없다.
곽산군의 지난 시기 농사과정을 놓고보자.
군안의 적지 않은 농장들에서 밭모를 길러 정보당수확고를 높인 사실은 이 모기르기방법이 우월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었다. 하지만 일부 단위에서는 경험주의에 매달리면서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지 못하였다.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도 생산자대중의 혁신적인 일본새가 안받침될 때 은이 날수 있다. 군일군들은 농장들에 나가 경험주의에 종지부를 찍고 밭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사업을 널리 조직하였다. 모든 농장의 작업반들에서 시험포전을 만들어놓고 농장원들에게 밭모를 길러낸것이 얼마나 좋은가를 일반포전들과 대비적으로 보여주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군적으로 전반적인 단위들이 밭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이게 되였다.
지금 군안의 모판들에서 벼모의 생육상태는 지난 시기에 비해 좋아졌다.
현실은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선진영농방법을 제때에, 신속히 받아들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월성을 깊이 인식하고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에서는 영양랭상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여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농장에서 이 방법을 도입하게 된데는 리유가 있었다.
지난 시기 농장에서는 랭상모를 길렀는데 모판이 많아야 하는것으로 하여 영농자재가 적지 않게 들었다.
이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사색을 거듭하던 과정에 일군들은 영양랭상모기르기방법의 우월성에 대하여 인식하게 되였으며 그 도입에 떨쳐나섰다. 모든 작업반들에서 온실을 꾸려놓고 시험을 진행한데 기초하여 영양랭상모를 대대적으로 기르도록 하였다. 그리고 영양랭상모를 내는 기계도 농장자체의 힘으로 제작하였다.
확실히 좋은 점이 많았다.
모판기일이 짧고 정보당 소요되는 모판면적이 작은것으로 하여 종전보다 모를 키우는데 들던 자재와 로력을 줄일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모살이가 빠르고 첫 아지치는 시기가 앞당겨졌으며 목표이삭아지수확보에 유리하였다.
영양랭상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인 후 정보당수확고는 종전보다 훨씬 높아졌다.
누구나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처럼 실정에 맞는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한다면 어디서나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을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