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4일 《로동신문》
위민헌신의 길에 꽃펴난 잊지 못할 이야기
새로 꾸려진 치료실과 감시대
주체101(2012)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릉라인민유원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일군들과 따뜻이 인사를 나누시고 유원지전경도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물놀이장으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꾸려진 물놀이장을 돌아보시며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문화휴식터를 안겨주게 된것이 못내 기쁘시여 시종 만족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이날 물놀이장의 여러곳을 기쁨속에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중한 어조로
릉라물놀이장에서 사고가 날수 있는 장소는 물미끄럼대와 조약대라고 하시면서 조약대옆에 구명대를 5개정도 가져다놓고 감시성원이 항상 살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물놀이장에는 적십자표식을 붙인 구급치료실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구급치료실에 필요한 설비들도 잘 갖추어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희한한 종합적인 물놀이장을 마련해주시고도 인민들이 조금이라도 상할세라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이렇게 되여 릉라물놀이장에는 구급치료실과 함께 감시대가 새로 꾸려지게 되였다.
릉라물놀이장에 꾸려진 구급치료실과 감시대,
진정 여기에는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인민을 놓으시고 웅심깊고도 다심한 손길로 보살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정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찬비를 맞으며 찾으신 건설장
주체102(2013)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수지구에 새로 건설하고있는
아동병원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날은 아침부터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다가 바람까지 불어 장마철치고도 류달리 궂은 날씨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골조공사가 갓 끝난 건설장에, 그것도 비오는 날에 나오신데는 사연이
있었다.
나라의 형편을 고려하여 일군들은 첨단의료설비들을 두 단계로 나누어 보장하기로 하고 아동병원에서 치료받게 될 어린이들의 어떤 병에 대한
진단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 가서 하고 치료는 아동병원에서 하는것으로 예견하고있었다.
바로 그것이 못내 마음에 걸리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장에 나오시였던것이다.
실태를 료해하시며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동병원은 우리 어린이들의 종합적인 치료기지인것만큼 자금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그 설비를 무조건 갖추어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날 아동병원에 놓을 첨단의료설비들을 자신께서 해결해주겠다고,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 첨단의료설비들을 해결해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개운해진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에 의하여 옥류아동병원은 최신의료설비들을
그쯘히 갖추고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