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4일 《로동신문》

 

각지 농촌들에서 가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 성, 중앙기관들도 적극 합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협동벌이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고있다.

황해남도, 평안남도, 황해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 가두인민반원들은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난관을 타개하며 귀중한 농작물을 지키기 위해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현재 강우기와 소형양수기, 원동기와 같은 양수설비들이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포전들에 집중배치되고 물운반수단들이 총동원되고있다. 뿐만아니라 물원천을 최대로 확보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한편 많은 성, 중앙기관들도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지역들에서 그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에 적극 합세하고있다.

황해남도의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키면서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막는데 력량을 총동원하기 위해 조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긴급회의를 열고 비가 내려 가물현상이 해소될 때까지 력량과 수단을 가물피해를 미리막는데 집중할수 있게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는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밀, 보리밭, 벼모판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자기 지역안에 있는 모든 단위들에 분담해주는 한편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긴급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도안의 시,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 비상한 각오를 안고 영농공정을 일정대로 내밀면서 가물피해를 미리막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평안남도의 농촌들에서 귀중한 농작물을 지키기 위한 사업이 전격적으로 조직전개되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가물을 탈수 있는 포전들을 모조리 장악한데 기초하여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물주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내밀성이 강한 일군들을 시, 군들에 파견하여 우물, 굴포를 비롯한 보조수원시설들을 환원복구하며 력량과 수단을 물주기에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물원천이 적은 지역들에 로력과 수단을 집중배치한 평원군의 일군들은 모든 농장들에서 밀, 보리의 생육상태에 따라 포전별순차를 바로 정한 다음 물주기를 진행하도록 면밀한 작전을 펼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 물대기조건이 유리한 포전에서는 강우기와 양수기를 적극 리용하도록 하고 물운반거리가 먼곳에서는 포기마다 물을 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하였다.

안주, 개천시에서는 포전머리에 비닐박막을 깐 웅뎅이를 만들고 운반수단들을 동원하여 낮에는 물을 채워넣으며 아침과 저녁에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와 함께 분무기로 잎덧비료와 각종 성장촉진제, 생물활성제를 주어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개선하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있다. 특히 안주시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평지대의 두벌농사포전들에는 뜨락또르, 화물자동차, 경운기와 같은 륜전기재들을, 산기슭의 포전들에는 해당한 수단들을 배치하여 물운반에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농장들에서는 물주기를 계획대로 진행하고있다.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도 과감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사리원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막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물주기와 물확보에 총동원되였다. 시일군들은 물론 공장, 기업소근로자들, 가두인민반원들이 모두 떨쳐나 물주기를 진행하면서 물원천을 확보해나가고있다. 짧은 기간에 이미 만들어놓았던 우물과 굴포 등을 환원복구하였으며 밀, 보리밭들에 대한 물주기와 잎덧비료주기를 본때있게 진행하고있다.

신계군에서도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기 위한 줄기찬 투쟁이 전개되고있다. 군에는 두벌농사포전을 포함하여 시급히 물주기를 진행해야 할 면적이 적지 않다. 이런 조건에 맞게 군일군들은 공장, 기업소는 물론 가두인민반들의 여유로력도 집중적인 물주기에 지체없이 진입시켰다. 비상한 각오를 안고 협동농장들에 달려나간 군농기계작업소, 군체신소를 비롯한 많은 기관, 기업소의 근로자들은 한뙈기의 포전이라도 가물피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전반적포전에서 농작물의 생육은 안전하게 담보되고있다.

함경남도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포전마다에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다.

함흥시, 금야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양수설비들을 만가동시켜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포전들에 물을 충분히 대주고있다. 이와 함께 포전들에서 봄갈이를 한 다음 써레치기를 제때에 따라세워 수분증발을 막으면서 농작물에 성장촉진제를 잎덧비료로 자주 주어 생육을 개선하고있다.

영광군일군들이 물주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물주기를 한 정형을 매일 료해, 총화하고 그날계획은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군안의 기관, 기업소근로자들은 농업전선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지켜섰다는 립장에서 맡겨진 물주기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그리하여 군적으로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모든 포전들에 대한 1회물주기를 며칠동안에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뿐만아니라 모내기때 리용할 물도 충분히 확보하였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각지 농촌들에 신속히 진출하였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한몸내대고 지키겠다는 각오를 안고 협동벌들에 나간 이들은 현지에 도착하여 물주기에 즉시 진입하였다.

안악군에서 채취공업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이들은 물운반수단과 양수기 등을 동원하여 물주기를 본때있게 하는것과 함께 해당 농장에 여러가지 영농물자를 지원해주면서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막는데 헌신적인 노력을 바쳐가고있다.

금속공업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곡산군에 달려나가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면서 귀중한 농작물을 지켜가고있다. 이들은 올해 농사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투철한 관점밑에 현지에 도착한 첫날부터 하루하루를 줄기찬 투쟁으로 이어가고있다. 그리하여 며칠사이에 많은 면적의 포전들에 물주기를 진행할수 있었다.

혁명사적지건설국, 대성산지도국을 비롯한 다른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도 농업근로자들과 어깨를 겯고 자연과의 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특히 혁명사적지건설국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물운반수단을 마련해가지고 농촌에 나가 지난 4월 30일부터 현재까지 많은 포전에 물주기를 하였다.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고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 산악같이 일떠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농촌에 나간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에 의해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은 더욱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본사기자 정성일


                            -황해남도에서-                     주대혁 찍음


                                  -황해북도에서-                  특파기자 정류철 찍음


                                  -평안남도에서-                  특파기자 허일무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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