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3일 《로동신문》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뜻깊은 4월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였다
곳곳에서 전해지는 계획완수소식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금속공업성의 일군들은 1. 4분기간 나타난 편향들을 바로잡고 인민경제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굴지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렸다. 현장을 들었다놓는 경제선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련합기업소는 철강재증산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졌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에서는 생산정상화의 열쇠를 과학기술에서 찾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는 한편 설비들의 운영을 보다 합리적으로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산소분리기분공장에서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고 설비보수를 질적으로 하여 쇠물생산량을 늘이는데 이바지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도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벌려 압연강재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압연직장의 로동계급은 교대간협동을 강화하고 가열로들의 온도를 보장하는데 힘을 넣어 압연강재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가스발생로직장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탐구도입하면서 가스생산량을 늘이였다.
은률, 재령광산을 비롯한 보장단위들에서도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철강재증산투쟁을 믿음직하게 뒤받침해주었다.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화학제품생산에서 혁신을 창조하였다.
2. 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뜻깊은 4월을 맞으며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열의가 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경제작전과 지도를 짜고드는 한편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가성소다와 염화비닐을 비롯한 화학제품생산량을 늘이였다.
봉화화학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현행생산과 함께 생산공정의 기술개건과 정비보강사업에 힘을 집중하였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 원산화학공장, 평양고무공장을 비롯한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4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였다.
석탄공업성 일군들은 탐사와 굴진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더 많은 탄밭을 마련하도록 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은 생산조건이 불리하고 부족한것도 적지 않았지만 석탄이 꽝꽝 나와야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에 넘쳐 전진한다는 자각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치렬한 돌격전을 들이대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은 각이한 암질조건에 따르는 앞선 발파방법으로 굴진순환당 진도를 높이면서 석탄산을 높이 쌓아갔다.
개천, 함남, 구장, 강동,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굴진을 앞세우고 채탄과 운반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석탄생산을 늘이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도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4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공정간련계를 강화하는 한편 제품의 가공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앞선 지구, 장비를 적극 받아들여 대상설비생산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뜻깊은 4월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빈틈없이 짜고들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도입하면서 월생산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였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체의 기술력량강화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맡겨진 전투목표수행을 위해 분투하였다.
안주뽐프공장과 안주절연물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각종 뽐프와 절연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일터마다에서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였다.
이밖에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량책베아링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드높이 맡겨진 월생산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해 분투하였다.
편직공업부문과 신발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드높이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하면서 질좋은 소비품을 하나라도 더 내놓기 위해 노력하였다.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을 비롯한 일용, 화장품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그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