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3일 《로동신문》
젖소, 염소기르기를 잘하여 젖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이자
축산물생산의 안전성을 담보할수 있게
봄철에 들어와 신양군 삼파협동농장의 염소마리수가 부쩍 늘었다.
겨울철기간 어미염소들에 대한 영양관리를 잘하여 많은 새끼를 생산한 결과이다. 그렇다고 농장일군들은 마음을 놓지 않았으며 이것이 더 좋은 축산물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수의방역사업에 보다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특히 새끼염소들의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중심을 두고 이 사업을 전개하였다.
여기서 선차적힘을 넣은것이 예방접종이다.
지난 시기에 늘 해오던 일이였지만 일군들은 수의방역사업을 놓치면 많은 새끼를 생산한 보람이 없게 된다는것을 자각하고 분발하였다.
예방접종에 참가하는 모든 성원들에게 이 사업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였고 그들이 맡은 일을 지장없이 수행할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도 제때에 보장해주면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갔다.
뿐만아니라 위생안전성과 영양가가 담보된 가공먹이의 리용, 질병검색사업, 염소우리와 그 주변의 환경개선 등 수의방역과 관련한 사업에서 사소한 빈틈이 없게 하였다.
농장원들도 적극 보조를 맞추었다. 결과 축산물생산의 안전성은 믿음직하게 담보될수 있었다.
오늘도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염소사양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애쓰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