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3일 《로동신문》
농업생산에서 앞장선 단위들의 경험
과학농사의 진맛을 알게 하여
만포시 등공농장은 산간지대에 위치한것으로 하여 농사조건이 불리하다. 이러한 농장이 최근년간 앞선 영농방법들을 받아들여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함으로써 다수확단위의 영예를 빛내여나가고있다.
《농업부문에서는 낡은 경험을 고집하면서 과학기술을 홀시하는 경향을 없애고 과학연구성과들을 농업생산에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농장의 농사에서 주목되는것은 앞선 영농방법을 적극 도입하고있는것이다. 일군들은 과학농사를 다수확의 확고한 담보로 틀어쥐고 그 실현을 위해 부단히 사색하고 실천해나가고있다.
벼모판씨뿌리기에 앞선 영농방법을 받아들이던 때였다. 이 방법은 씨뿌리는 시기를 앞당기고 벼모들의 병견딜성도 세게 하는 우점이 있었다. 결국 불리한 조건에서도 벼모를 실하게 자래우고 다수확품종의 생육기일을 보장할수 있었다.
앞선 영농방법의 우월성을 누구나 잘 알고 도입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자면 새로운 작전이 필요했다.
일군들은 작업반들에서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도록 하였다. 이를 계기로 모두가 벼모판씨뿌리기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깊이 파고들게 되였다.
일군들은 가을에 가서 벼를 수확하면서 앞선 영농방법을 받아들이는것이 얼마나 좋은가를 대비분석하는 계기도 의도적으로 마련하였다. 이것은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의 우월성을 열백마디의 말이 아니라 실체험을 통하여 깊이 인식하게 하는데 아주 좋았다.
일군들은 밭농사도 지대적특성에 맞게 과학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농장에서는 포전마다 일정한 간격으로 전호식구뎅이를 판 다음 여기에 유기질비료를 채워넣고 밭작물을 재배하기로 하였다.
좋은 점은 농작물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고 가물피해도 최소화할수 있는것이였다.
또한 장마철의 랭습피해를 극복하는데도 유리하였으며 다른 작물을 겹재배하여 토지리용률도 높일수 있었다.
농장에서는 밭농사에서 정보당 알곡생산량을 종전보다 더 늘일 높은 목표를 세우고 앞선 영농방법의 도입에 힘을 집중하였다.
작업반,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전호식구뎅이파기와 거름생산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짧은 기간에 전호식구뎅이파기가 끝나고 유기질비료를 포전들에 충분히 내게 되였다.
결과 지난해 밭농사에서도 많은 알곡을 생산할수 있었다.
이제는 누구나 농업과학기술보급실에 찾아와 새로운 영농방법이 또 나온것이 없는가고 묻군 한다는 실례 하나만으로도 대중의 과학농사열의가 얼마나 높은가를 설명하기에는 충분하다.
특파기자 전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