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3일 《로동신문》

 

《우리가 만든 제품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제품마다에 열렬한 애국의 마음과 정성을 기울인다면 얼마든지 질좋은 생산물과 건설물을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질좋은 제품들을 대할 때면 그것이 어느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인가에 대하여 먼저 물어보군 한다. 그것은 바로 제품 그자체가 해당 생산단위의 얼굴이면서도 거기에는 생산자들의 애국심과 인민관이 비끼기때문이다. 자기들이 만든 제품을 보며 사람들이 어디서 만든 제품인가고 물을 때 《우리가 만든 제품입니다.》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을 때라야 나라와 인민앞에 지닌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는것이다.

맹산군목재일용품생산협동조합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은 크지 않은 산골군의 생산단위에서 만든것이라고는 선듯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보기에도 좋고 인민들이 즐겨찾는 제품으로 소문이 났다.

군안의 학교와 유치원,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은 물론 다른 도들에서도 이들이 만든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한다.

얼마전 우리가 조합을 찾았을 때에도 종업원들과 그들이 생산한 제품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일군의 자랑은 이만저만 아니였다.

비록 나이와 년한은 어리지만 자기 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끊임없는 사색을 이어가는 과정에 재간둥이로 떠받들리우는 한 종업원이며 가정일보다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며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는 부부혁신자에 대한 이야기…

자랑은 이뿐이 아니였다.

제품견본실에 진렬된 이불장, 침대를 비롯한 가구들이며 책상, 밥상은 물론 지팽이와 사진액틀 등 크고작은 모든 제품들에는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근면한 창조적로동의 진한 땀방울이 슴배여있었다.

자기 고향을 끝없이 사랑하고 자기들의 일터를 귀중히 여기는 이들이였기에 제품마다에 바쳐가는 진정도 그처럼 뜨겁고 열렬한것 아니겠는가.

조합의 어느 작업반, 어느 누구를 만나보아도 스스럼없이 정답게 흘러나오는 말이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만든 제품입니다.》

이것은 애국적열성과 창조적지혜, 보람차고 근면한 로동으로 사회적재부를 부단히, 훌륭하게 마련해가는 사회주의근로자들에게서만 들을수 있는 목소리인것이다.

 

안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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