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일 《로동신문》

 

집단의 사랑받는 로동자발명가

 

허천강발전소 전기기계직장 단조제관작업반 반장 김은식동무는 종업원들속에서 재능있는 발명가, 기발한 착상가, 불같은 정열가로 불리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지금은 과학자, 기술자들은 말할것도 없고 로동자들도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기술형의 인간, 지식형의 인간이 되여야 합니다.》

김은식동무가 발전소에서 일한 년한은 근 30년이다. 군사복무를 마치고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짚던 날 제대병사의 심장은 전력증산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열의로 뜨겁게 불타올랐다.

모든 일에 진취적이고 탐구심이 강한 그는 배치된 첫날부터 각종 설비들의 동작원리, 기술적특성을 파악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었다. 그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된 그는 언제나 시간을 주동적으로 쟁취하며 여러 분야의 지식을 폭넓고 깊이있게 소유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였다.

이 과정에 지식의 키도 자라고 창조적인 안목도 지니게 된 그는 여러가지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대표적인것은 압연기의 마모된 압연롤을 재생리용하는데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를 해결한것이다. 오랜 생산과정에 압연롤은 마모되군 하는데 발전소에서는 그런 경우 많은 시간과 품을 들이며 다른 곳에서 압연롤을 재생하여 가져오군 하였다. 김은식동무는 자체의 힘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마음먹고 긴장한 탐구전을 벌려 끝끝내 성공시키고야말았다.

그는 지식의 힘, 과학기술의 위력을 가슴뿌듯이 느끼며 기술자, 기능공들과 함께 전력생산에 이바지하는 기술혁신안들을 련이어 내놓았다. 이 나날 그는 발명증서, 창의고안증서를 비롯한 수십개의 과학기술증서를 받았으며 발전소적으로 손꼽히는 발명가로 되였다.

그는 올해 첫아침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는데 공헌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중의 한사람이 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행복의 순간을 맞이하였다.

오늘도 김은식동무는 그날의 영광과 자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성과로 전력증산에 기여하기 위해 고심분투하고있다.

 

리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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