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일 《로동신문》
선진영농방법의 도입과 일군의 역할
《농업근로자들이 농업과학기술과 앞선 영농방법을 잘 알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해나가는 과학농사의 담당자, 주인공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순천시 동암협동농장 일군들이 모든 작업반, 분조에서 정보당 1t이상의 알곡을 증수하도록 하는데서 힘을 넣은 문제가 있다. 바로 선진영농방법도입을 조직화, 구체화하는것이였다.
대표적인 실례로 밭상태모기르기방법을 전 면적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리고있는 사실을 놓고보자.
농장에서는 우선 농장원모두가 밭상태모기르기방법을 깊이 파악할수 있도록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농업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는데 모를 박았다.
홍명식관리
그리고 지난해 밭상태모기르기방법을 실정에 맞게 도입하여 정보당 논벼수확고를 높인 제5작업반의 경험을 널리 소개하였다. 다매체편집물을 비롯한 효과적인 수단, 방법들을 잘 활용하였다.
학습정형을 질의응답만이 아니라 때에 따라서는 필답의 방법으로도 료해하면서 농장원들이 옳은 관점을 가지고 선진농업과학기술을 꾸준히 습득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특히 초급일군들에 대한 학습지도를 강화하였다.
그리하여 농장에서는 실력향상을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졌고 누구나 신심을 가지고 선진영농방법도입에 달라붙게 되였다.
다음으로 일군들은 밭상태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이는데서 공정별로 진행하는 작업방법을 대중에게 잘 알려주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이들은 직접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선진영농방법을 도입하는데서 나서는 과학적원리와 매 공정수행에서의 기술적요구를 실감있게 알려주었다.
특히 모판자리선정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깊이 새겨주었다. 작업현장에 선진영농방법과 기술에 대해 소개한 직관판을 설치하여 농장원들이 씨뿌리기와 모판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할수 있게 하였다.
일군들은 제기되는 편향들을 제때에 장악하여 즉시적인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과학기술을 멀리하고 낡은 경험에 매달리는 현상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리였다.
이처럼 일군들이 선진영농방법도입을 조직화, 구체화한 결과 과학농사에 림하는 농장원들의 태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그에 따라 모든 영농공정이 기술적요구대로 수행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