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일 《로동신문》
정비보강사업에서 이런 진취적인 일본새가 필요하다
서두수발전소 일군들의 사업에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정비보강사업이 날로 적극화되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경제전략을 철저히 관철하고 인민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해당 단위가 국가앞에 지닌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면 일군들은 어떤 사상관점을 지녀야 하며 또 어떤 실천력을 발휘해야 하는가.
지난해보다 객관적조건은 크게 달라진것이 없지만 정비보강사업에서 진일보를 내짚으며 전력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고있는 서두수발전소 일군들의 사업에서 그에 대한 하나의 대답을 찾는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발전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것은 전력생산의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지난 시기 발전소에서는 그 방도의 하나를 설비들의 정비보수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데서 찾고 여기에 품을 넣었다.
정비보수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제기일에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특히 발전기대보수때에는 해당 단위에만 방임한것이 아니라 발전소의 유능한 기술력량, 능력있는 공무력량을 다 동원하군 하였다.
하지만 설비들의 운영시간을 늘이는데서는 뚜렷한 진전이 없었다. 품들여 대보수를 한 후에도 발전기들이 출력을 다 내지 못하는가 하면 운영과정에 불량개소들이 생겨 발전기를 세워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현실은 발전기대보수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고 하지만 이 사업에 간과할수 없는 편향이 있음을 시사해주고있었다.
그러던 지난 2월 2호발전소의 어느한 발전기에 대한 대보수를 진행할 때였다.
회전자축과 고정체사이의 간격을 최소화하는 문제를 놓고 일군들과 기술자들의 견해가 엇갈렸다.
일부 사람들은 대보수의 질보장에서 기본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현재의 회전자축과 고정체사이의 간격은 발전기운영에 별로 지장을 주지 않으니 그냥 조립하자는 의견을 내놓는 사람들도 있었다. 실지 회전자축과 고정체사이의 간격은 허용한계를 넘지 않는것이였다. 게다가 간격을 최소화하자면 회전자축과 고정체를 가공해야 하는데 전력생산이 긴장한 발전소실정에서 그렇게 한다는것이 사실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발전기대보수문제를 토의하는 모임은 자연히 길어지게 되였다.
그때 발전소의 책임일군들은 대보수를 질적으로 하는데서 실지 걸린것은 기술이나 자재보다 일부 일군들과 기술자들의 낡은 관점과 일본새임을 깨닫게 되였다.
발전소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회전자축과 고정체사이의 간격을 최소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모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전기대보수를 땜때기식으로 하려는 일부 사람들의 태도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정비보강사업에서 당면한 계획수행에만 급급하는 낡은 일본새를 깨버리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올수 없다.
이런 관점에서 책임일군들은 대보수를 소극적으로 하려던 일부 사람들의 견해에 경종을 울리였고 회전자축과 고정체사이의 간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합치며 회전자축과 고정체가공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갔다. 책임일군들은 정밀가공을 할수 있는 설비들을 찾아 여러 단위로 떠나갔다. 그 과정에 회전자축과 고정체사이의 간격을 최소화함으로써 발전기운영시간을 늘이면서도 출력을 훨씬 높일수 있는 기술적담보를 마련해놓게 되였다. 더우기 이를 계기로 정비보수사업을 질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게 되였다.
결과 지난 1. 4분기간 발전기대보수과정에만도 수차축수밀장치를 창안제작하는 등 가치있는 기술혁신성과들을 이룩하여 발전능력을 전망적으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보다 튼튼히 갖출수 있게 되였다.
정비보강을 위한 발전소일군들의 사업에서 또한 주목하게 되는것은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관점이다.
발전소에서는 각 단위와 부서들에서 젊고 실력이 있는 기술자, 기능공들을 4. 15기술혁신돌격대에 망라시키고있다. 기술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때마다 그들을 의무적으로 참가시켜 창발적인 안들을 충분히 제기하게 하고 기술과제수행에서도 주도적역할을 하도록 조건을 지어주고있다. 이 과정에 많은 기술자, 기능공들이 단위발전의 오늘과 래일을 떠메고나갈 쟁쟁한 인재로 자라나고있다.
전기기계직장의 평범한 로동자가 발전설비의 현대화에 기여하는 가치있는 창의고안과 기발한 착상을 많이 내놓은 인재로, 4.
15기술혁신돌격대원으로 자라난것이 좋은 실례이다. 그는 새해의 첫아침
주 1차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단위별기술학습 역시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기술수준을 제고하는 중요고리로 되고있다.
현재 발전소에서는 기술일군들뿐 아니라 행정일군들, 작업반장들, 기능공들을 강사로 출연시키고 강의가 끝난 후에는 론쟁의 방법으로 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 그 과정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생산실천과 밀접히 결부된 산 지식을 쌓고 단위발전을 떠미는 새로운 착상을 적극 내놓게 하는 계기로 되고있다.
효률높은 양수기날개와 X형수차의 제작설치, 조압수조와 방수로의 수위를 실시간 감시측정할수 있는 레이자수위계와
당의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일군들의 실력이 높아야 한다.
일군들이 실력이 없으면 단위발전을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설계하고 집행해나갈수 없다.
이렇게 놓고볼 때 실력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부단히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실속있게 실행해나가고있는 발전소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 또한 긍정할만하다.
발전소에서는 책임일군들부터가 과학기술보급실의 열성독자가 되여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고있으며 기술혁신사업에서도 선구자적역할을 하고있다.
책임일군들이 과학기술증서를 남먼저 소유하고 전력생산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창의고안, 기술혁신안들이 일군들속에서 적극 탐구도입되고있다는 발전소종업원들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일터마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발전소는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1. 4분기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서두수발전소의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정비보강사업에서의 성과여부는 해당 단위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실천력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일군들이 지속적이고 전망적인 발전을 먼저 생각하고 확고히 앞세우며 그 실현에서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 때 당결정관철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이다.
본사기자 리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