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일 《로동신문》

 

가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농촌을 적극 돕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지금 황해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고있다.

이에 대처하여 해당 도, 시,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을 긴장하게 벌리고있다.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해서는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 농촌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신속하고도 실속있게 보장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가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대책을 기동적으로, 철저히 세우지 못하면 농작물의 생육에 부정적영향이 미치게 되고 나아가서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없게 된다.

현재 많은 성, 중앙기관들에서 긴급조직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일군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물차와 소형양수기, 강우기를 비롯한 물운반수단과 양수설비들을 총동원하여 긴장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농촌들에 집중시키고있다.

오늘의 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농촌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신속히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막고 당면한 영농작업들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올해 농사를 잘 지을수 있다.

일군들이 이 사업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가지고 혁명적으로, 적극적으로 달라붙을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

대중속에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막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면서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전력과 변압기유, 전기선 등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신속하게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야 한다.

특히 자기 단위에 있는 물차와 소형양수기 등을 해당 지역들에 한시바삐 전개하는것이 관건적이다.

밥술을 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농사문제를 놓고 걱정만 할것이 아니라 가물피해를 미리막고 농작물의 생육에 좋은 조건을 지어주는데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신속하게 보장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자연의 도전을 성과적으로 물리칠수 있다.

중요한것은 또한 주타격전방을 함께 지켜선 심정으로 농사일을 진심으로 도와주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을 돕는것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그것은 곧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다. 준비하기 쉬운 설비, 물자같은것이나 마련하고 면무식이나 하는 정도로, 회수나 채우는 식으로 대치한다면 농촌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없다. 해당 단위들에서는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막는것은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관건적인 고리라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여러가지 보장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이다.

누구나 올해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이바지하려는 각오밑에 한대의 양수설비라도 농촌에 더 보내줄 때 이상기후현상을 극복하고 농작물의 생육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다.

가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은 시간을 다툰다.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는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원칙에서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책임적으로, 신속하게 보장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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