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일 《로동신문》

 

사설 

전체 근로자들이여,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빛내이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뜻깊은 4월에 주체혁명위업의 불패성과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친 긍지드높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 1절 132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과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여 성대하게 진행된 중앙보고대회 및 평양시군중시위와 열병식, 평양의 새 경관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솟아난 송화거리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 비약적인 발전상과 창창한 미래의 뚜렷한 과시이다. 력사의 풍운속에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우리 근로자들이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위대한 강국의 공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의 복받은 주인공이 되였다.

5. 1절을 경축하는 지금 우리의 전체 근로자들은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당중앙의 령도따라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불타는 애국의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을 열렬한 애국자,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세대와 년대를 이어 우리 당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성실한 노력으로 받드는 충직한 로동계급에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고 모든 근로자들이 마치와 낫, 붓대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검덕의 광부들에게 축하전문도 보내주시고 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농업부문 열성자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으며 평범한 근로자들을 사회주의번화가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은 정녕 끝이 없다.

새로운 대고조시대, 위대한 전환의 시대에 들어선 오늘 부흥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진동력은 당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열로 불타는 우리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있다. 모든 근로자들이 충성의 일편단심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갈 때 우리 국가는 더욱 부강해지고 우리의 꿈과 리상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 값높은 삶이 있다, 이것이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의 억센 신념이다.

우리 근로자들은 오직 수령만을 알고 수령에게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받들어 삶의 순간순간을 값있게 수놓아왔다.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한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우리 근로자들이다.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에는 억센 강철기둥으로, 높은 알곡증산과 특출한 과학연구성과로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한 전세대 근로자들의 투쟁정신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거대한 변혁적실체로 전변시키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이다. 기적과 승리로 충만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임을 뼈속깊이 쪼아박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번영의 활로를 억세게 열어나가려는 전체 근로자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당중앙을 따르는 한방향에서 추호의 흔들림을 모르는 견실하고 강의한 천만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는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모든 난관을 격파하고 이 땅우에 기어이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자, 이것이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의 담력이며 배짱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수령의 혁명위업에 대한 확신이고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온 누리에 빛내이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강렬한 지향으로 가슴끓이는 우리 근로자들의 정신력에는 한계가 없다.

최근년간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물러앉았을 류례없이 간고한것이였다. 하지만 준엄한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투쟁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난관을 이기는 법을 터득하고 체질화한 우리의 근로자들은 엄혹한 국난을 주동적으로 헤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였고 우리의 가능성과 자신심을 더욱 명확히 하였다. 문명부강한 강국에로 향한 대건설전역들에서 맹렬한 돌격전이 힘있게 전개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증산과 혁신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는것은 자력갱생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해나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영웅적기상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자력갱생이자 존엄이고 승리이며 번영이라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긴 참된 혁명가, 만난을 강행돌파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불굴의 투사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며 자랑이다. 세계는 우리 조국이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어떻게 력사의 모진 도전과 시련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으로 솟구쳐오르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주의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자, 이것이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의 혁명적의지이다.

집단주의는 사회주의의 생명이다. 전후 우리 근로자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집단적, 련대적혁신운동을 일으켜 재더미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떠올렸다.

오늘 우리 혁명은 당중앙이 가리키는 진군행로를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전세대들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주의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야 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 구호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 영원히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이다. 전세대들의 고귀한 넋과 정신이 전체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세차게 살아높뛰고있기에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다같이, 더 빨리 전진비약하는 전인민적대진군으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진군에서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영웅적투쟁전통을 이어받은 전체 근로자들의 혁명성과 단결력, 투신력과 전투력을 굳게 믿고있다.

모든 근로자들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을 깊이 간직하고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여기에 가장 열렬한 애국이 있고 우리 근로자들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

당정책학습열풍을 더욱 고조시켜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칼끝에도 서슴없이 올라서는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의 체현자, 구현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라면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고결한 인생관,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미래에 대한 락관을 지니고 삶의 순간순간을 로력적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에서 자력갱생의 선봉투사, 창조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5개년계획수행과정이 사회주의자립경제건설에서의 일대 혁명이며 오직 우리 식, 우리 힘으로써만 경제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뼈에 새겨야 한다.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철두철미 자력자강으로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리려는 비약과 혁신의 기풍, 무슨 일이든 일단 결심하면 결패있게 내밀어 끝장을 보고야마는 기질과 본때, 이것이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를 닦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주체조선근로자들의 투지로 되여야 한다. 수입병과 남에 대한 의존심을 단호히 배격하고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넘쳐 완수하여야 한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남들이 세기를 두고 이룩한 나라의 공업화를 불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해제낀 전세대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오늘의 총진군에서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로동에 대한 불같은 사랑의 마음을 안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열렬한 직업애, 공장애를 지니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그 어떤 대가나 평가, 보수를 바람이 없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일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영예로 간주하여야 한다. 조국을 위해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 나는 지금 어떤 목표를 내세우고 어떻게 분투하고있는가,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것이 자기 공장과 일터, 자기 조국을 뜨겁게 사랑하는 우리 근로자들스스로가 매일, 매 시각 자신에게 제기하는 물음으로 되여야 한다. 그 어느 초소나 다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과 잇닿아있는 중요한 혁명초소임을 명심하고 애국의 더운 피와 땀,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자기 초소를 강대한 조국의 굳건한 초석으로 만들어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을 백배해주며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는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

전체 근로자들이여, 견인불발의 정신력과 앙양된 로력투쟁으로 국가부흥의 새시대, 활기차고 력동적인 혁명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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