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30일 《로동신문》
농촌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순안구역 택암협동농장 농산제1작업반 2분조 농장원 현옥주동무가 농사일을 시작한지 1년을 가까이하고있다.
급양봉사부문에서 일하던 그가 농촌에 자원진출할 결심을 하였을 때 아버지는 적극 지지해주었다.
물론 손에 선 농사일이 쉽지 않았고 지칠 때도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럴 때마다 현옥주동무로 하여금 힘과 용기를 가다듬게 한것은 무엇이였던가.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자각이였다.
새해의 첫날 아침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소식에 접한 그는 크나큰 감격과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내 한생 쌀로써 당을 받들어가는 참된 애국농민으로 살리라.)
이것이 그가 굳게 다진 심장의 맹세였다. 그는 다수확자의 영예를 지닐 결심을 품고 협동벌에 성실한 땀방울을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