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30일 《로동신문》
모든 력량을 총동원하여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막자
성실한 애국의 땀을 바쳐 포전들을 푹 적시자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에 총동원되였다. 이들의 애국의 열정, 불같은 헌신에 떠받들려 가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대책들이 기동적으로, 과감하게, 실속있게 세워지고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오늘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은 자연과의 전쟁이기 전에 당정책옹위전, 당의 권위보위전이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는것을 농촌문제해결에서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인민들의 식생활문화를 백미밥과 밀가루음식위주로 바꾸는데로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향시킬데 대한
밀, 보리들이 가물피해를 받으면 이삭이 작아지면서 이삭당알수가 줄어들고 천알질량이 떨어져 결국 정보당수확고가 낮아지게 된다. 강냉이나 벼모도 다를바 없다. 가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지 못하면 생육에 부정적영향이 미치게 되고 나아가서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없다.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우리 다시금 돌이켜보자.
최근년간 재해성이상기후가 지속되는 속에서도 어떻게 땅과 곡식을 지켜왔던가를.
가물과 폭염이 덮쳐들면 하늘이 아니라 땅속을 들여다보며 한몸이 그대로 양수기가 된 심정으로 포기마다 생명수를 부어주고 태풍이 몰려오면 많은 포전의 강냉이들을 여러대씩 묶어주면서 귀중한 곡식을 지켜낸 그대들이 아니던가.
그 정신, 그 열정, 그 헌신으로 가물피해를 미리막고 농작물을 끝까지 지켜내자.
가물을 탈수 있는 밀, 보리밭, 강냉이밭, 벼모판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즉시적인 대책을 세우며 모든 로력과 물운반수단, 양수설비를 총동원하는것과 함께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물주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단 한평도, 한포기의 농작물도 가물피해를 받지 않게 하자.
생육이 떨어지는 밀, 보리포전들에 여러가지 성장촉진제와 생물활성제들을 정상적으로 분무해주어 영양상태를 개선해주는 등 농업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당면한 영농공정을 일정대로 내밀면서 포전들에 대한 물주기를 질적으로 하는것을 비롯하여 가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사업에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성실한 애국의 땀을 바쳐 귀중한 포전들을 푹 적시고 기어이 풍요한 작황을 펼쳐놓자.
자연의 변덕을 이겨내고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